태정태세
작성자명 [김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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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7.27
대하13:1
성경엔 공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선왕 밑에 선왕도 보지 못하였고 악한 왕 밑에 선왕이
반드시 나오는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솔로몬이 백성들의
등골 빠지는 원성을 간과 했듯이 르호보암도 백성의 괴로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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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한 부분에서는 자기 밖에 모르는 부전자전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아비야 장에서 르호보암은 그리 좋은 영향을 주었다는 인상은 아닙니다.
해서, 선왕/악한 왕 이나, 악한 왕/선왕의 공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유다의 3대 왕은 아비야입니다. 조선으로 치면 태종 이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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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야 3년 통치동안 각종 전쟁에서 승리했고 많은 성읍들을
유다의 새로운 영토로 접수했습니다.
낭만 주먹 시절에는 세기의 한판에 과연 누가 승자가 되느냐가
관건이었을 수 있는데 지금은 맞장을 트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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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편을 만드는 것이 진정한 싸움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방원은 고려의 충신 정몽주와의 싸움에서 위너가 되기 위해
하여가를 지어 불렀으나 아비야는 승산 없는 전쟁을
본인이 일으켜 놓고 하여가 대신 단심가를 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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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후손과 소금언약을 맺으셨으니 하나님을 의지하면
자기편에 서서 여로보암을 무찔려 주신단 것이 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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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야의 즉위(1-2)
여로보암과 전쟁 시작(3)
야비야의 연설(4-12)
a.왕국의 분열과정에 대한 설명:4-7
b.북 왕국의 우상 숭배:8-9
c.남 왕국의 여호와 신앙:10-12
전쟁(13-20)
a.적에게 포위당한 아비야의 군대:13-14
b.하나님의 제압으로 승리15-18
c.승리의 결과:19-20
아비야의 통치 용약(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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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목장 모임에 나갔다가 모처럼 활짝 웃다 들어왔습니다.
목자가 자보다 나이가 적은데 오너를 해서 그런지 형처럼
친구처럼 시종일관 분위기를 잡고 가는 목자는 반드시
우리들을 종으로 만들고야 말 것입니다.(필종‘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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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텍스트를 수요본문으로 해준다면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우리 목장은 대체적으로 각시들을 무서워하는 분위기입니다.
집 주인의 “빛” 강의를 들으며 많이 웃었고 삼손을 두둔하는
아내집사의 다정한 모습은 우리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에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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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떠들지 않았는데 부 목자가 노트북을 가지고 들락거려서
잠깐잠깐 분위기가 흐트러지는 것 말고는 11시까지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목보는 간단히 메모 했다가 집에서 쓰는 것 아닌가,
저보다 한 살 많은 영어 선생님 “진짜로 사는 것처럼” 살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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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저도 진짜로 크리스천처럼 살고 싶습니다.
재혼한 가정이 두 팀, 원래 부부가 3팀 돌 싱이 한 명인 필종 목장은
장애를 넘어 담대함으로 여호와의 구원을 이루어 나갈 것이랍니다.
소금은 부패를 방지하는 물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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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질 수 없는 영원한 언약에 근거하여 여로보암을 호통 치는
아비야는 정당합니다. 왕권을 다윗과 그 후손에게 주었는데
여로보암이 스스로 왕이 된 것은 반역행위며, 그를 따르는 사람들은
모두 난봉꾼이요 잡배들이랍니다.(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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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로보암이 왕국을 세운 것이나 우상숭배에 빠진 것은 잘못 되었고
쪽수 많다고 금송아지 있다고 자랑하지 말랍니다.
어떤 공식이든 상수와 변수가 있습니다.
치열한 일상 속에서 살지만 예측불허의 변수들에 맞서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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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을 상수로 삼아 변수에 흔들리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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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이 저지른 죄를 아들 르호보암도 손자 아비야도
걷어내지 못하므로 위기에 봉착한 남북의 왕국 사를 묵상하고 있습니다.
소금언약을 기억하시고 연약한 아비야의 편에 서서 여로보암을 무찌르신 주님,
죄는 어찌하든지 처리해야 하는 것을 깨닫게 하였사오니 지금 겸비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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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붙들지 아니하시면 대군의 무력이라도 유다에게 괴멸되는 것을 기억하고
늘 하나님 편에 있는 하룻강아지가 될지언정 하나님의 반대편에
서는 범이 되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무너진 가정을 일으켜 주시고 집안의 남자들이 바르게 가정을 경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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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소리를 잘 듣고 품을 수 있게 하시고 끝까지 사랑의 방법으로
남편들의 권위를 세우는 아내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2013.7.27.sat.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