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사무실에 중국교포 두 여자분이 들어왔다.
싼방을 구한다고 한다.
방을 보여주러가면서 얘기를 나눈다.
방을 얻어 주소를 옮기면 자기이름을 가지고 집을 찾을수 있냐고 묻는다.
남편 모르는곳에서 살아야한다는 것이다.
여자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대놓고 바람을 피운다는 것이다.
거기다 집에까지 데려온다. 그리고 폭력까지 쓴다. 맞아 죽을수는 없지 않냐고....
이제는 이런 얘기를 들어도 아무렇지가 않다.
목사님께서 예방주사를 맞아놓으면 얼마나 좋냐고 하신말씀대로다.
'그것이 남자는 짐승이라서 그래요'....하면서 전남편의 바람사건때문에 이혼한 얘기를 한다.
방를 보여주고 사무실로 모시고 와서 한참 여자의 얘기를 들었다.
진시황의 기록을 깨질도 모른다면서 비아그라를 한상자 사놓고 한다는 것이다.
여자를 넘어서 남자하고도 한다. (허걱)
듣고보니 딱 음란중독자다.
음란 중증 환자라고 하니 여자분이 맞네요. 정말 병이라고 맞장구를 친다.
얘기를 하다보니 예수님을 믿는 분이시다. 그런데 나와 마찬가지로 기복신앙이요, 어떻게 믿는줄을 모르신다.
정말 남편이 수고 하시는 거라고 하면서 내딸의 방황사건을 얘기했다.
내딸 때문에 인격적인 하나님을 4년전에 만나서 이렇게 기쁨으로 일을하고 있다고 잎사귀를 막 팔랑거린다.
목사님의 책 '큐티하는자는 복이 있나니' 을 주면서 먼저 읽어보고 방을 얻어도 얻자.
하나님이 다 나를 만나게 하신것도 뜻이 있는것이다.
우리가 무엇이 하나님앞에 죄인지 모르고 짓고 있기 때문에 남편이 딸이 나를 위해 수고하는 것이다.
이책을 읽고 나면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알게 될것이다라고 이번주일날 같이 내가 다니는 교회에가자고 했다.
오늘은 정말 대박이다.
이렇게 징검다리사무실로 하나님께서 보내주신다.
예수님을 믿지만 어떻게 믿는것이 바른믿음인지 모르고 살고있다.
우리가 정말 바르게 믿기만하면 하나님의 구원이 잘 이루어질 것이다.
여호와를 구하는 마음을 굳게 하지 아니하면 나는 죄를 범할수밖에 없음을 고백한다.
스스로 겸비할수있도록 오늘도 깨어있기를 기도합니다.
적용 : 스스로 겸비하여 선한 일을 할수 있도록 사무실에 오는 사람들(손님,아들학교선배,친구들)
에게 후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