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12;1-16
재산이 모이고 병원도 나날이 잘되니 내마음은 여호와를 떠나 세상으로 돌이켰습니다. 골프시간이 주일예배보다 위에 있었고 예배도 늦게 가서 교회 복도의 의자에 앉아 있다가 끝나기만 기다릴 때가 많았고, 내 생활을 주님이 간섭하실까봐 걱정될 정도로 육적으로 잘풀려서 정신을 잃었습니다.
성경을 읽어 본지가 오래되었고 친구가 권한 신앙서적 한권읽기가 힘들었습니다. 함께 다니던 아내와 애들은 나의 모습을 본받으며 따랐을 것입니다. 내가 좋아하고 즐기던 세상의 욕심과 쾌락의 범죄함이 깊어지자 그 세상(애굽)이 나를 치러 올라왔고 나는 얻었던 것들을 모두 빼앗겼습니다.
그런 후에야 내가 여호와을 버렸음을 알게 되었고 다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나에게 행하신 주님의 옳으심과 의로우심을 알게 되었고 스스로 겸비함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렴풋이 구원의 방주에 들어오게 하셨고 주의 노를 나에게 다 쏟지 않으셨습니다. 광야에서라도 주를 부르며 찾게 하시고 과거에 세상의 우상들을 섬기던 때의 죄를 알게 하셨습니다. 나의 자녀도 재산도 빼앗겨 나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예배하러 갈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놋방패 때문에 나의 현실을 더 절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스스로 마음을 돌이키기를 애쓰고, 내가 직분을 받아 사명이라 여겨 힘쓰니 여호와께서 노를 돌이키사 나를 다 멸하지는 않으셨습니다.
주님께로 돌이켜 의지적 결단으로 스스로 겸비하기는 평생에 계속해야할 일입니다. 나는 원래부터 악하고 음란하기 때문에 관성의 법칙이 아니더라도, 어느날 보면 세상을 바라보고 있고 죄를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세상 세력은 내가 한번만 스스로 돌이키면 너무도 쉽게 빠져버리게 됩니다. 애쓰고 노력할 것도 없이 나의 본성대로 가면 세상에 닿게 됩니다. 그 한번이 17년중 대부분을 여호와를 구하지 않게되고, 스스로 겸비하기를 여러번 하는 것은 17년중 고난의 잠시가 아닐까 혼자 생각해봅니다. 세상에 속하기는 이렇게 쉽고 질긴 것같습니다.
세상 세력에 대한 것은 완전히 놓아지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나는 스스로 겸비하기를 여러번 하여도 악을 행하였다고 평가 받을 수밖에 없는 인생입니다.
그래도 나의 행적은 공중권세와 전쟁을 하였고 항상 할 것이니, 주의 자녀로 장사되어 천국가면 성공인생이고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주님.
나를 바라보시는 주님의 사랑 때문에
구원을 이루어 주시려는 사랑 때문에
적용이 안되고 스스로 겸비가 안돼도
주님만 믿고 갑니다. Jesus Name Amen
적용>목원들께 전화하고 오늘 목장에서 정말 잘들어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