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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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9.17
하늘이 높고 푸르며 수원천에는 해바라기 꽃들이 한들거리는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이 가을에 내 마음과 영혼을 살찌울 말씀으로 잠언을 선택하였습니다.
거의 같은 주제로 오랫동안 묵상을 하였으므로 열왕기하는 다음번에 다시 시작하고자 합니다.
<지혜롭게, 의롭게, 공평하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어리석은 자로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 위한 것이니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모략을 얻을 것이라.
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잠언1:3~7)
세상이 인터넷 등 통신수단의 발달로 세상이 더 바쁘고 할 일들이 많은 시대를 살아가면서 하나님은 과연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라고 말씀하고 있는지를 배우며 그 말씀을 좇아 가로자 합니다.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가치관의 부재로 우왕좌왕하면서 인생을 살아갑니다.
많은 비리로 뉴스의 초점이 된 신정아씨는 교회도 열심히 다니면서 불교도처럼 행사를 하며
살았습니다.
이점은 자신을 크리스천이라고 하는 나 자신에게도 충격을 주는 뉴스입니다.
나에게도 이러한 점은 없는지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지혜롭게, 의롭게, 공평하게, 정직하게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고 있습니다.
때로는 환경에 굴복하기도 하고 상사들의 눈치를 보기도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이 결국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고 그것이 내일이나 모레의 일이 아닌 지금 이 시간에 해야 할 일입니다.
결국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고 나 자신이 떳떳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세상의 어떤 지식이나 지혜도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에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영원한 곳에 대한 가르침이 없기에 세상이 주는 부귀영화도 결국은 공허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과 주님 앞에 나 자신을 내려놓습니다.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내가 부를찌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펼찌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22~25)
자신을 바꾸어가며 생활을 한다는 것이 정말로 어려움을 봅니다.
사실 말씀을 묵상하면서도 과거의 형태대로 행하려는 모습들이 나에게 많이 있습니다.
주님을 믿고 따르는 길이 쉽고 편안한 길이 아니고 어렵지만 평안 속에서 가는 길입니다.
말씀과 성령의 힘이 나를 변화시켜주며 그 일에 반응하는 나의 결단을 요구합니다.
주님의 싸인에 민감한 자가 되고자 합니다.
그럴러면 아픔과 수과와 인내들을 겪으면서 말씀에 조금 더 정직하고자 합니다.
<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31~33)
인생에서 선택은 결국 자신이 하며 그 열매들을 먹고 살아갑니다.
그 일이 전체적으로 보면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이루어짐을 시간이 지나고 나서 알게 됩니다.
주님을 믿는 우리들은 한걸음씩 나아가는 십자가의 군병들입니다.
임기응변으로 대처하기 보다는 성실한 자세로 나를 보고 계시는 주님이 있음을 인식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할렐루야!
어제 주일에 춘천에 있는 전차부대에 군선교위원장인 김현종 형제님과 함께 아브라함선교회원들이 위문을 다녀왔습니다.
한창 피가 끓는 젊은이들에게 군대라는 곳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는 황금어장이기에 많은 교회들이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형제 자매님들이 특송으로 힘 있게(?) 부른 복음성가입니다.
♬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는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요새시라.
주는 나를 건지시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나의 피할 바위시오 나의 방패시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구원의 뿔이시오 나의 산성이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는 나의 여호와 나의 구세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는 나의 여호와 나의 구세주
나의 생명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는 나의 사랑이시며 나의 의지시라.
주는 나를 이끄시어 주의 길 인도하시며 나의 생의 목자 되시니 내가 따를 이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생명의 면류관으로 내게 씌우소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는 나의 여호와 나의 구세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는 나의 여호와 나의 구세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