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보다 주먹
작성자명 [김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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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7.25
대하11:1
하나님의 뜻은 선하신 뜻(요6:38-40)과 허락(창41-12,25)
하시는 뜻이 있는데 왕국분열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뜻이
분명해졌습니다. 르호보암은 41세에 왕이 되어 17년 동안
통치를 하였습니다. 그는 당연히 자신의 부친 솔로몬의 왕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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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승할 줄 알았는데, 여로보암이 열 지파를 끌고 나라를 세우자
크게 당황하면서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역적에게 복수하기 위해 와신상담 하다가 절호의 기회가 왔는데
선지자 스마야의 개입으로 무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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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북군을 치지 않으면 정규군을 만들어 남 유다를 물어뜯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원래 싸움이란 속전속결이 중요하고 다시는
덤비지 못 할 만큼 데미지를 입혀야 하는데 르호보암은
스마야의 말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고 순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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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혈기 때문에 종종 넘어지는 사람이라 르호보암의 입장을
조금은 압니다. 힘이 있기 때문에 법보다 주먹이 앞서는
것인데 내가 이기는 싸움을 멈추는 것은 대단한 절제입니다.
통일을 위한 전쟁 시도(1-4)
a.군대의 소집(1)
b.여호와의 말씀(2-4)
성읍들의 요새화(5-12)
a.르호보암이 요새화한 성읍들:5-10
b.성읍들의 관리:11-12
유다로 내려온 제사장과 레위인들(13-17)
a.유다로 내려온 제사장과 레위인들:13-15
b.북 왕국의 경건한 사람들(16)
c.르호보암 왕국을 강하게 함:17
왕의 가족과 후계자(18-23)
a.왕비 마할랏과 아들들:18-19
b.후계자 임명: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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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어떤 분이 자신이 해병대 출신인데 글을 삭제하지
않으면 죽인다고 하면서 매장으로 쫓아 갈 테니 기다리랍니다.
저는 그 수모를 당하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만약 내 신분이 노출되지 않았다면 아마도 넘어졌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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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호보암이 정치적으로는 미숙한 부분이 있지만
하나님의 권위에 복종하는 신앙의 사람이었습니다.
훗날 르호보암이 시삭의 공격을 받고도 멸망하지 않고
구원을 받은 것도 이 순종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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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하신 하나님께서는 여로보암에게도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면 그를 위해 견고한 성읍을 세우겠다고 약속하셨는데
그는 스스로 견고한 왕국을 세우려고 우상을 만들어
섬기도록 강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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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을 수용하는 것은 그 사람의 용량입니다.
때로는 내 생각하고 다르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이면 순종은
못하지만 복종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나는 코드가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끌어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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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야 선지에게 말씀으로 임하셔서 르호보암의 분을 삭이셨던 하나님,
언제나 내가 옳은 것 같지만 지나고 나면 내 욕심이 드러났던 것을 경험으로
주께서 막으시는 일을 계획하지 않게 하시고 지금 당장 멈추게 하옵소서.
왕국분열의 명분을 가지고 내가 상대를 정죄하지 않고 하나님의
손에 맡기는 지혜를 배우게 하옵소서.
2013.7.25.thu.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