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내일 6시에 깨워줘 qt하고 학교갈께"
작성자명 [김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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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9.17
2007년 9월 16일
딸의 왕따의 사건이 간간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1달간 말씀 보다보면 그 ‘따’의 증상은 없어지고 친구가 너무 많아 qt할 시간이 없어지기를 반복하더니
이번에도 학교 숙제를 하는 과정에서 딸아이의 의견은 없이 모든 일이 진행된 모습을 보면서 딸이 자신을 무시하는 친구들에 대해 얘기를 하면서 눈물을 뚝뚝 흘리며 얘기를 했음에도 그럴 때마다 qt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건만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하겠다고 하면서 하지를 않고 학교에서 돌아오면서 친구와의 약속을 만들어와서 나가야함을 말하며 qt할 시간이 없고 귀찮아했습니다.
예전 같으면 제가 앉혀서라도 하게 했을 터인데
말씀을 보면 볼수록 객관적으로 되어가는 저입니다.
억지로가 아니라 딸이 주님 만날 때까지 끝까지 사랑만 줘야함을 알게 되면서 강요하지 않게 되었는데 이제 사건으로 끌고 가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엄마의 말도 듣지 않게 되고 딸이 받아들이지 않게 되니 딸이 가장 신경 쓰고 있는 친구관계를 만지신 하나님이십니다.
이번에도 같은 아파트에 사는 친구 5명이 함께 할 숙제를 내주신 선생님
그것을 함께 해야 하는데 주일 3시에 만나기로 해놨기에
딸은 그것을 신경 쓰고 있어야 하는데 신경 쓰지 않고
비가 오는 날이라 일찍 출발했어야 하는데 늦어지면서 친구 집에 전화했더니 다른 친구 헨폰을 알려주며 그곳에 전화하라고 했고
딸이 전화를 하니 없는 번호라고 하면서 내려놓으려 했는데
그때 말씀을 보게 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어떤 날일까를 보라고 했더니 미움을 받는 스데반입니다.
은혜와 능력이 있다고
표적과 기사를 많이 했다고
지금 딸아이에게 미움과 무시, 조롱의 풀무 불에서 살 수 있는 것은 말씀을 보는 것임을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대단한 풀무불에서 살수 있었던 것은 날마다 예배를 잊지 않았다고
스데반이 은혜와 능력이 있는 것은 날마다 말씀이 있는 것이고 너에게는 예배를 드리러 교회에 간 것이고 qt를 하는 것이라고
그 백성들 사이에 기적과 표적을 행한 것은
네가 친구들 사이에서 절대 사과를 안 할 것 같은데 하는 것이 표적과 기사를 나타내는 것
네가 말씀 보는 것을 하지 않기에 너를 향하신 하나님이 친구들을 수고하게 하셨다고
친구한테 전화를 했더니 다른 친구들이 시간이 맞지 않아서 아무도 안 왔다고 했고 다음주에 만나기로 했다고 하면서 친구 집으로 가려는 딸에게 오지 말라고 하면서 자신이 학원보충수업에 가야 한다고 합니다.
순간 이상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친구 엄마에게 전화를 했더니 자신의 집에 “모두” 모여 그 친구 집으로 갔다고 자기 딸도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때 말씀이 그레네와 알렉산드리아와 길리기아와 아시아 출신의 유대인들로 구성된 이른바 “자유인의 회당”사람들중에 스데반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합세하여 스데반과 논쟁을 하였다고 합니다.
**아 친구들이 서로 합세를 해서 너를 미워하기로 작정을 했다고
네가 아무리 잘못했다고 사과를 해도 그들은 미워하기로 작정을 해서 다른 애들을 돈으로 사서라도 너를 미워하게 한다고 한대
그런데 네게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은 정말 네가 말씀을 보기를 원하신 하나님이시다라고
아니 너에게 하실 말씀이
아니 너와 얘기하고 싶어 하신 하나님이시다고
얘기하게 하셨고
그러면서 아파트에 들어서는데 친구 아파트 동을 지나가는데 친구들이 앞에서 지나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옆으로 서서히 가서 자동차 창문를 내리니
친구왈
“내가 **에게 오늘 아무도 안 왔다고 말했고 담 주에 만나기로 했다”며
딸에게 거짓말을 했다고 당당하게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 들통나게 하셨습니다.
우리를 본 다른 친구들은 갑자기 태도가 변하며
“너 학원가야 하지? 하면서 오늘은 빠져 !”하면서 우리차로 가까이 오면서 같이 숙제를 하자고 합니다.
거짓말을 했다고 당당해 하는 그 모습을 저와 딸이 모두 보게 되었습니다.
.
딸의 얼굴이 참, 어디다 시선을 둬야할지 모르는, 그 순간에 가고 싶지는 않고 하지만 가야하는 그래서 저도 같이 미안해 늦어서...딸도 같이 말하고 친구들에게로 갑니다.
순간 결단을 안했는데 어떡하나 하면서 억지로 붙들고 결단하게 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 알기에 딸의 입에서 나오기를 기도만 드렸습니다.
저는 교회에 다시가야 하는 일이 있었지만
그것 또한 돕는 사람을 마련해 주신 하나님은 그 자리에 앉아서 울며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집에는 시조카와 시어머니가 와서 밥하기를 기다리고 있고 출장을 간 남편이 일찍 돌아오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
저에게 육의 딸이 나의 맛디아라고 영적 후손이라고
육의 딸이 택한 자라고 계보를 잇는 자라고 도장 꽝꽝 찍어주시는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교회에서 돌아오는 30~40분 사이에 일어난 일입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돌아와서 딸이
엄마 나 내일 6시에 깨워줘, qt하고 7시에 학교갈 준비하고 갈께..
하는 것입니다.
이 말 한마디에 힘든 수고가 눈 녹듯 녹았습니다.
오늘의 말씀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고 끝까지 어디에 있던지 책임지시는 하나님이심을 보고 딸과 함께 6시에 일어나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어제의 사건도 하나님께서 하신 일임을
그래서 오늘의 무시와 조롱도 내가 미워하고 심판할 사건이 아니라고 하셔서
그 하나님을 믿고 책임지실 미래도 기대됩니다.
딸의 사건으로 왔습니다.
마음이 녹아내리는 사건입니다.
그러면서도 저에게 주님이 하실 말씀은 딸이 그 하루를 살기 전에
엄마인 내가 그날 말씀으로 무장되기를 바라셨던
예전 나는 한다면 해요 하면서 내 기분에 맞는 시간만을 고집하던 저였습니다.
유다가 예수 판 날 수요예배 기도를 했던 저였는데
그래서
자칫
나지 아니하였더면 좋았을 저가 될 수 있는 저에게
이렇게 딸의 사건으로 마음이 녹는 사건으로
찾아오셔서 미움으로 자칫 나지 아니하였으면 좋았을 뻔한 것을 건져주셔서
천사와 같은 얼굴을 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수정
내가 원하는 시간이 아닌 하나님이 원하시는 시간에 맞추길 원하심을 보았습니다.
아직도 수그러지지 않고 있는 이 내 고집!
언제든 불쑥 불쑥 나오는 아직도 되었다 함이 없는 내모습 그대로 주께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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