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10:1~19
모처럼 만의 묵상입니다.
그동안 바쁘지도 않으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말씀 보기를 게을리 했습니다.
신고할 세금계산서 정리도 다 끝나고
결재해야 할 것과 받아야 할 업체의 원장 정리도 끝나
방학을 준비하는 마무리가 다 되다보니
말씀을 펼쳤습니다.
오늘
내 안에 두 가지의 소리가 들립니다.
원로의 소리....
젊은 소리....
준행하기 쉽지만 않은 이타적인 소리와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악의 소리가....
피곤하다
쉬고 싶다
내일하면 되지.....
늘 자기중심적인 젊은 소리를 선택한 저입니다.
섬김보단 억압을 택해 둘로 갈라지는 분열을 가져온 저입니다.
오늘도 갈등하다
어렵게 말씀을 붙잡습니다.
늘 원로의 소리를 선택하길 원합니다.
설령 젊은 소리를 선택했다 할지라도
그 또한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음을 깨달아
젊은 소리를 택한 어리석음을 통하여
진정 하나님만 섬기는 여호와의 구원이 임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