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10;1-19
솔로몬은 평생 부귀영화와 힘만 준비했고, 왕이 될 아들은 준비하지 못했던 것같습니다.
앞뒤 분간 못하고 같이 놀던 친구만 좋아하는 르호보암이 왕이 되었습니다.
솔로몬과 주변사람들은 온갖 영화를 누렸지만 힘없는 백성들은 무거운 멍에를 메었고 고역을 당했습니다.
그래도 지혜자 솔로몬과 같이 지냈던 원로들은 지혜가 남아 권고하지만, 철없이 함께 자란 친구들은 보고 배운 고역과 멍에를 이어가려고 합니다.
내 주변에 누가 있는지 한번 살펴 볼 일입니다.
아버지가 부자이고 권력이 있으면 철없는 자식도 그런 줄 압니다.
오늘 르호보암은 솔로몬의 권력보다 더 세다고 생각합니다. 내 약한 새끼 손가락이 아버지의 강한 허리보다 굵다고 합니다. 무지의 교만이 하늘을 찌릅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르호보암과 친구들입니다.
교만처럼 악한 것이 없는 것같습니다.
내가 먼저 이혼하자고 했으면서도 소장이 날아오자 당황했습니다. 평소 알고 지내던 변호사와 상의 했고 유책사유를 말하면서 지금 맞소송 해야 위자료도 받을 수있고, 요즘은 여자말을 들어주기 때문에 저쪽이 강하게 나오면 이혼 당할 수밖에 없고 맞소송해야 유리하다고 합니다.
모든 싸움은 영적 싸움이라는데 제 또래 변호사와 몇 친구 말만 들었습니다.
내가 무지한 르호보암이었습니다. 그때 나에게는 목장 공동체도 없었고 지헤있는 원로도 없었습니다.
큰형님이 잠시 만류하는 정도였습니다.
이일은 나의 범죄함으로 인하여 하나님께로 말미암아 온 사건이었음을 지금은 알고 있습니다. 그후에 우리들교회에 와서 예례미야 말씀을 듣는데 그 말씀이 그대로 응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스라엘은 다윗집을 배반하여 오늘날까지 이르렀지만, 나는 나와 예수님과 무슨 관계인지 알았고 회복후 받을 유산이 아직도 남아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나는 나의 집만 돌보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넓히는 자가 되어야하며, 나의 유익을 위하여서가 아니라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를 보내는 자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주님.
지난 5년간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온 시간이었음을 알았습니다.
나의 앞으로도 말씀이 응하는 시간들이 되게 하옵소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Jesus Name Amen.
적용>밀린 선교헌금을 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