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큐티본문이 해석이 되지않아 홈페이지안에서 듣고 또 듣고, 주일 목사님의 설교 말씀도 듣고 또 듣고 머리속에 빙빙도는 말씀을 붇잡고 하루를 마감 할 때 쯤 한 지인(불교신자로 남편을 알고 있는) 남편에게 전달해 달라며 커피시럽을 주겠다고 하여 만난 후 남편(부재 3년 차)이 있는 곳(있는 곳도 5일전 쯤 우련히 알았음)으로 저녁 10쯤 갔습니다. 1,2층의 불은 꺼있는데 남편의 차와 그렌져(옆집 여 사장님이 말씀하신 남편을 찾아온다는 차량)가 같이 있었습니다. 순간 몸이 부들거리며 떨리는 마음을 붙잡고 들어가야 한다 하는 순간 마을지기님이 생각이 나 전화를 걸었습니다. 마을지기님은 오늘 큐티말씀을 물으셨고 저는 하루 종일 빙빙 돌던 말씀이 그제서야 오늘 적용할 것이 이거였구나 하는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세상의 것으로 치달아 구원보다는 남편을 찾아야 한다는 혈기를 누루고 주님의 말씀에 세상의 것을 욕심내지말고 갖고가지 말라하시니 그냥 되돌아 집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말씀 또한 저의 악한생각으로 주님께 묻자와 하기전에 제 생각대로 움직여 말씀의 공동체와 가정의 분열을 자초 할까 오늘의 본문을 주신 것 같습니다
오늘의 말씀처럼 제 생각이 아닌 주님과 공동체의 고견을 바로새기는 오늘 하루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주님의 딸로써, 공동체의 집사로써, 한 가정의 엄마로써, 직장의 교사로써, 남편을 내 꼬리가 아닌 머리가 될 수 있도록 주님 간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