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10:6~르호보암 왕이 그의 아버지 솔로몬의 생전에 그 앞에 모셨던 원로들과 의논하여
너희는 이 백성에게 어떻게 대답하도록 권고하겠느냐 하니
10:7~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왕이 만일 이 백성을 후대하여 기쁘게 하고 선한 말을
하시면 그들이 영원히 왕의 종이 되리이다 하나
10;8~ 왕은 원로들이 가르치는 것을 버리고 그 앞에 모시고 있는 자기와 함께 자라난
젊은 신하들과 의논하여
올해 85세로 잦은 병 없으시고 건강한 장인어른은 골드목장에 매 주 기쁨마음으로 참석하십니다.
목사님 설교말씀은 못 알아듣는다고 하시지만 먼저 교회 목사님 말씀과는 틀리시다며 집에서도
목사님 설교말씀을 듣습니다. 2년 전에는 이사관계로 장인장모님과 두 달을 같이 생활 했었는데
저보다 아내가 중간에서 불편해 했습니다. 가끔 장인어른은 저에게 무언가 말씀을 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어떤 때는 건성으로 대답한 적도 많았지만 목장식구들 말씀하시면 많은 대화를 나누게 되니
장인어른과도 친숙하게 지내며 우리들공동체안에서 예배드릴 수 있는 것은 감사한 일입니다.
특별히 저를 만날 때 마다 장인어른은 골드목장 목자님을 자랑하십니다. 골드목장 어른들을 잘 섬기
시며 맛있는 음식도 잘 대접해 주시고 여행까지 시켜드리시는데, 더 나아가 목사님말씀을 쉽게 잘
전해주신다며 입이 마를 정도로 칭찬을 하십니다. 골드목장 목자님처럼 어른들의 귀한 나눔을 들으며
여호와의 구원을 전해야 하는데 저는 일터에서 나이 드신 고객 분이 상담을 원하면 적당히 상담하여
기쁘게도 못하며 어떤 때는 선한 말도 안하는, 그저 매출에만 신경 쓰는 젊은 신하들과 의논하는 자
입니다. 원로들이 가르치는 것을 버리는 르호보암임을 회개합니다.
저희 부부는 저의 계속되는 외도로 이혼위기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들공동체를 통하여 구원해 주신 복음의
빚진 가정입니다. 저희 부부가 목자로서 사명감당하기 위해 장인장모님이 80세가 넘으셨는데도 잔 병
없이 교회를 잘 다니시고, 95세가 되신 어머니도 나라에서 보조 받는 간병인의 간호로 편안히 계십니다.
저번 주 사정상 어머니 간호를 하루 하면서도 너무 힘들었는데 연로하신 장인장모님을 매 주 섬기시는
골드목장 목자님들의 사랑의 수고의 감사를 드립니다. 힘든 고통의 있는 가정들을 생각할 때, 저희
부부가 지금의 고난 없는 환경이 여호와의 복음을 잘 전하라는 것임을 알고 분열된 가정들을 살리는
자가 되겠습니다.
적용: 연로 하신 고객분 들께 선한 말과 기쁜 마음으로 섬기겠습니다.
골드목장에 하나님의 은혜가 더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