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 위해 행해졌던 광야의 예방주사...!!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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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9.17
귀가 따갑도록 들었던 잔소리는...!!<행>7;1~16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여
너희들의 여호와 하나님 됨을 들어라...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향하여 들어라...
성령께서는 귀 있는 자들과 교회는 들을지어다...하셨습니다.
바울 사도는
믿음은 들음에서 나오는 것이라 지적하며
무엇을 들어야하는가 하면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니 #65378;말씀#65379;을 들으라.....
오늘 스데반 집사는 듣지 못하는 자들을 향하여
역시 ‘들으소서...!!’ 하며 외칩니다.
내가 내 부모에게 귀 따갑게 들었던 잔소리가
내 예전의 선생님들에게...
그리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귀 따갑게 들었던 잔소리가
역시 말 좀 들어라....!!
왜 그렇게 말귀를 못 알아듣느냐?!
내가 오늘 내 앞에 있는 아들, 딸들에게 역시 하는 말이
‘말 좀 들어라....!’입니다.
예수님 영접하고
말씀 읽으며 qt하고 새벽기도하면서도
나는 참으로 어지간히도 못 알아들었던 자입니다.
말을 안 들으니 아는 게 없고...
아는 게 없으니 지식이 흉년들고 그러니 삶의 지혜가 부족하고
그래서 열매가 없었습니다.
말을 안 들으니 깨닫지를 못했고
말을 안 들으니 변화가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덕분에 듣게 되기 위하여
훈련이 필요했고 연단의 시간들이 있어야 했습니다.
많은 책망을 들어야 했고
많은 아픔도 있어야 했고
사건과 문제와 부딪치기도 여러 번이었습니다.
그 이유를 종합적으로 결론지으면
그것은 한마디로 #65378;교만#65379;때문이었습니다.
교만 때문에 듣지 못했음을 깨닫고 결단으로 내려놓았습니다.
사건과 문제 위에서
사건과 문제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를 바라보며
예수 그리스도를 소망했을 때
현상과 본질을 분별하여 구별 할 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고도 숱한 고난의 어둠 속을 헤매다가 #65378;말씀#65379;으로 살아나기를 반복하며
가까스로 겸손의 자리에 있었더니
눈을 뜰 수가 있었고
귀가 열렸으며
입을 열어 벙어리를 면했습니다.
저 사람이 들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교만일 때)
내가 들어야 함을 깨달았을 때(겸손일 때)
내 귀에 복음이 들렸고 고난이 축복임을 마음으로 깨달아 알게 되었습니다.
머리로 듣는 게 아니라 가슴으로 들었을 때
진정한 고백이 나오고 회개가 일어났습니다.
그랬습니다.
그리고 #65378;이제#65379;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머리로도 듣고 가슴으로도 듣습니다.
그리고 실천으로 순종합니다.
그러나 되었다함은 없습니다.
오직
이 모두가 다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 진 일입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