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은 누구나 좋아하는 돈 이야기
" 솔로몬의 세입금의 무게가 금 육백육십육 달란트요"(9:13)
감이 안 와서 계산을 해보았습니다.
1달란트가 34.27kg, 666달란트면 약22톤
금 1g시세가 47,837원이나까 계산하면 대략1조.
얼마나 큰 돈인지 감이 안 오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세입금만 그런 거고
금이 얼마나 흔했으면 방패를 만들고...
지난 목장에서 부도로 물질고난을 겪으셨던 목원분께서
물질고난이 힘들어서 "하나님 일딴 줘보시라니까요"라고
기도했다는 것이 떠올랐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물질을 주시면 다시 옛날로 돌아갈 것
같으니까 안 주시는 것 같다는 나눔을 하셨습니다.
모집사님의 "10억과 신앙생활을 바꾼다면"도 생각이 납니다.
저는 좀 더 써서 100억과 신앙생활을 바꾼다 라고 하면
나는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신앙생활이요 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을까?
잔머리를 굴립니다.100억을 받고 신나게 쓰고 회개해서 돌아가면 되지.
하지만 다시 회개하고 돌아올 수 있을지 알 수 없고 자신이 없습니다.
그래도 솔로몬처럼 화끈하게 살아보고 싶은 것이 솔직한 마음.
천명의 처와 첩...
기도 : 유한한 세상에서 말씀이 황금보다 귀함을 깨닫게 하소서.
적용 : 천명의 처와 첩보다 더 힘든 한명의 아내와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