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세상가치관을 넘어서기가 참 어렵습니다.
50평생을 그렇게 살았다가 하나님나라 가치관으로 살자니 자꾸 망할것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깡통아파트를 처분하게되어서 비싼이자를 갈아타기위해 전세자금대출을 받아 볼까했습니다.
그래서 살고있는전세집이 2년만기가되어 임대인과 재계약서를 작성하고 이것으로 받을려고 하니 주민등록을 다른곳으로 전입시켜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 옛날에 농지를 사기위해 위장전입한것과 똑같은 죄를 다시한번 범해야 합니다.
그런데 죄라는 생각보다 자꾸 합리화를 하게 됩니다.
'이것을 죄라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 문자적, 율법적으로 지키는거야' 라는 마음이 들어서
진행시키려고 서류를 다 준비하고 있는데 복잡한것을 너무나도 싫어하는 남편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조금 이익 보자고 변칙 쓰지 맙시다. 우직하고 답답해서 미안해"
얼른 대출담당자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죄송하지만 전세자금대출안받기로 했습니다.
포기하고 나니 마음이 너무나 평안했습니다.
그리고 비싼이자를 받고 있는 같은 은행에 찾아가서 신용등급이 좋아졌는데 왜 이자는 올라가냐고 물어보니 농협도 같은것이 아니라면서 지역마다 다르다면서 태안농협보다 수원농협이 이자가 훨씬 싸다고 합니다.
그 싼이자가 바로 전세자금대출이자와 비슷한것입니다.
이럴수가 "할렐루야!!!"
세상것을 내려놓으니 하나님께서 다 준비해놓으시고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솔로몬의 부귀영화도 결국은 자기욕심대로 다 채웠어도 영원한 잠에 들어 이세상에서 장사되는것을 오늘 본문에서 보았습니다.
세상가치관을 잠에 들게 하여 장사지내길 원합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심플하게 살것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