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왜? 이럴때 역대하서를 묵상하게 하시고, 내 앞에 솔로몬을 묵상하게 하시는가?
정말 배알 꼴려 죽겠습니다.
지금 같은 환경에서는 정말 솔모몬을 묵상하는 것이 정말 고통입니다.
솔로몬이 지은 죄보다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부와 명예와 거기에 하나님이 주신 지혜까지
받을 것 다 받아 40년간 누리고 살았으니 얼마나 좋을까?
부와 인기, 지혜, 여자!~
우와 이건 남자들이 정말 배알 꼴리게 생겼습니다.
사울과 솔로몬!~ 두 인물은 모두 열등감과 낮은 자존감으로 숨어 있어야만 했던 인물들인데.....
눈치를 살피며, 무시당하고, 언제 쫓겨날지 모르는 그야 말로 나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순간 왜? 나는 안 되는 걸까? 솔로몬처럼........
생각해보니 하나님을 떠나 있을 때
좋은 자리에 앉아 있으니 돈도 많고 선물도 많이 들어오고...찾아오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내 소문을 듣고 아파트앞에 쭈끄리고 앉아 있던 팬들도 많았구요...
전철을 타도 나를 알아보며 함성을 지르는 아이들도 있었고, 백화점에서도...
나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해외까지 퍼져 그야말로 솔로몬 부럽지 않았습니다.
그때의 영광은 복음으로 다 사라져 버렸습니다.
내 죄보며 곁에 성경밖에 없으니........돈도.. 인기도....여자도 사라져 버렸습니다.
근데 솔로몬은 왜? 등장해서 내 속을 뒤집어 놓는 겁니까?
그래....내가 이제 좀 되었다 싶으니까........
한번 솔로몬처럼 구원을 미끼로 지혜를 구해봐? 그럼 지혜 플러스 혹시 부와 명예도 주시겠지?
또 미친 듯 나를 유혹해 오는 미친 바람이 붑니다.
내가 얼마나 되었다함이 없고, 아직도 아직도 멀고 먼 십자가의 길을 보며
그저 가슴을 주먹으로 치고 또 칩니다.
솔로몬을 통해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내 눈에 세상적인 좋은 것만 보이고
배알이 꼴려서 속이 뒤집어 지는 이 악한 죄인의 모습을 보며
탄식하시는 주님의 눈물을 느낍니다.
<적용하기 : 40년동안 하나님앞에 지은 죄를 몽땅 노트에 쓰고 솔로몬을 다시 묵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