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를 감추었느냐!!
작성자명 [이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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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9.16
안녕하세요
이춘화입니다
제 글의 맨 처음 인사말은
쓸때마다 제 마음을 설레이게하고
가슴을 뭉클하게합니다
예수님을 만나려고
말씀대로 살려고 애쓰던
제 마음과 같은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나눔의 제목처럼
내가 얼마나 많은것을 감추고있었는지
수요일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서야 알았습니다
주의 일에 담부치아니한
드고아 귀족이 저였음을 고백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할수없는 사랑으로
남편의 사건을 통하여서
어떡하면 우리 남편이
예수님을 만날수있을까 하는 심정으로
말씀을 사모한 제게
하나님께서
우리들교회의 귀족이되게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요즘 민장의 코치를 거슬려하고
듣기싫어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을 거슬려하고 있구나!!
내 상태가 심각하구나를 알게되었습니다
간혹 전도사님의 전화를 받을때
대답은 잘하지만
제 마음은 불편하고 무거웠습니다
왜냐면!!
전도사님의 말씀대로 적용하기 싫어서
지금의 나의 평안함이 아닌
편안함을 깨기 싫어서
남편에게 관심도
사랑도 눈물도없는
내 마음을 들키는것이 싫어서였습니다
말로는 남편의 구원을 위해 산다고했지만
얼마나 시간을
내 감정을
내 삶에서
감추고 있었는지를 알았습니다
거슬려지기 시작하니 묵상하게되고
기도하고 잠이들었는데
오늘 주일아침 남편이 궁금해졌습니다
교회가는길에
차밖으로 담배꽁초를 버리는 사람을
준형이가 보더니
엄마 우리아빠는 안그러지 그치!!
그럼 아빠는 안그래 그래서 엄마는 아빠를 좋아해
그리고
남편에게 문자를 보내고 싶어졌습니다
잘잤어요!!준형이랑 교회가고있어요
어떤 아저씨가
담배꽁초를 차밖으로 던지는것을 보고
우리아빠는 안그러지 그러면서
말속에서 아빠를 많이 #52287;아요
오늘도 잘 지내세요
토요일에 갈려는데 나 일해
교회잘갔다오고 준형이한테 말해줘
남편의 짧은 답장에 있는 교회잘다녀오라는 말에
그동안 내가 얼마나 무관심했었는지
남편에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첫사랑를 회복해 달라는
기도제목의 간절함을 이제야 알것갔습니다
주품으로 달려가
날마다 묻고 또 물었던 그 처음처럼
내 마음의 동기가 순수해져서
오로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위하여서
주님을 사랑하는 맘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우리들교회와 김양재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