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죽는다
작성자명 [김효석]
댓글 0
날짜 2013.07.23
대하9:13
쉬지 않고 비가 오면 매출에 지장이 많은데
하나님께서 비를 계속 내리게 하시니 도리가 없습니다.
믿음 없는 저는 주일에 문을 열고 기분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우중에 테라스 공사를 한 것은 해양레저 사업을 위한 신호탄입니다.
-
솔로몬이 엄청난 부를 얻게 되는 주요 방법중하나는 통행세였습니다.
아프리카와 아시아 유럽의 중심에 해당하는 팔레스타인과 시리아,
블레셋 까지 이 세 대륙을 육로든, 항구든 솔로몬의 영토를 거쳐야
합니다. 이 비가 끝나면 고속도로는 정체 될 것이고 아마도 올해
-
모든 고속도로를 경유하는 통행세도 막대할 것입니다.
솔로몬은 세계의 남동쪽 끝인 스바와 아라비아로부터 예물을 받았고
서쪽 끝인 다시스로 가서 보물을 실어왔습니다.
마침내 예루살렘은 가장 부유한 도시가 되었고 솔로몬의 나와바리는
-
유프라테스 강으로부터 이집트 국경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저도 금 마니아인데 매년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진상품 금의 양이
대략 20톤에 가까웠다고 하니(13) 입이 쩍 벌어집니다.
세금에 진상품에 공물까지 돈들이 솔로몬을 쫓아 다녔습니다.
-
과거에 돈은 안 버는 것이지 못 버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각시에게 돈에 파묻히게 해주겠다고 호기를 넘어 객기를 부렸습니다.
매일 3000천만 원씩 하는 돈 다발을 에쿠스4.5 트렁크에 넣고 다니며
업소와 매장을 한수이북으로 넓혀갔었습니다.
-
몸 짱, 얼 짱, 돈 짱이 되면 스바 여왕도 찾아오고 관할 내 형님들도
찾아옵니다. 금 방패에 목걸이 팔찌, 반지, 온 몸에 금을 두르고
다녔고 심지어 불가리 단추에 금도금을 해서 달고 다녔습니다.
오늘 아침 뉴스에 33억 원 상당의 금괴를 항문에 숨겨 밀반입한
-
대만인 9명이 구속되었답니다. 한 돈에 25만원을 넘어가던
국제 금값이 10만 원 이상 떨어졌으니 왜 밀수를 했는지 알만 합니다.
세상에 솔로몬의 부와 지혜를 능가할 왕이 없습니다.
은금이 너무 많아 돌처럼 흔 할 만큼,
-
솔로몬의 금 수입(13-21)
a.매년 들어오는 금:13-14
b.금으로 만든 방패:15-16
c.왕좌에 사용된 금:17-19
d.금 그릇:20
e.금의 출처:21
세계의 왕들 가운데 가장 위대한 솔로몬(22-28)
a.재산과 지혜가 출중:22
b.솔로몬의 지혜를 흠모하는 왕들:23-25
c.왕 중의 왕:26
d.솔로몬의 부27-28
솔로몬 통치의 요약(29-31)
a.솔로몬의 역사를 기록한 글들:29
b.통치 기간:30
c.죽음과 왕의 계승:31
-
춘추전국시대는 영원하지 않습니다.
솔로몬의 실정과 죽음은 그가 한계 많고 연약한 인간에 지나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지혜의 근원도, 번영의 원천도 하나님이셨습니다.
지혜가 준 결과를 누리면서도 근원을 잊고 산다면 그것들이
-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모든 영광이 은혜임을 인정할 때
하나님은 우리들을 다시한번 높이실 것입니다.
그래도 솔로몬의 부귀영화가 부러운가,
내게는 사람들을 감동 시킬 만 한 하나님의 지혜가 있는데 왜 사용하지 않는가,
-
모두가 킹카 솔로몬을 부러워했지만 그래도 끝이 있는
인생인 것을 보며 공평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풀처럼, 꽃처럼 시들어지는 것이 인생입니다.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를 주신 은혜가 족하고 넘치오니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며 친 백성의 삶을 살겠나이다.
2013.7.23.tue.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