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 (4절)
작성자명 [이준우]
댓글 0
날짜 2007.09.15
올인 이란 말은 도박에서 쓰는 용어로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걸 때 쓰는 말입니다.
사도들의 올인(전무) 하는 장면이 본문에 나옵니다. (4)
사도들은 바쁜 일과를 보냈습니다.
기도하고 말씀을 전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교인들이 많아지면서,
교회가 커지면서 다른 일들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초대교회는 과부들의 매일 구제(식사)를 했습니다.
인원이 적을 때는 누가 빠진 줄 알고 음식을 남겨 놓았지만,
사람들이 많아지다 보니 누가 빠졌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식사를 하지 못한 사람이 생기고, 그로인해 원망이 생겼습니다.
공교롭게도 헬라파 과부들이 피해를 보면서
히브리파 과부들을 원망하게 되고,
이 일은 두 그룹 사이의 갈등으로 발전되었습니다.
사도들이 많은 일에 쫓기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도들은 할 일의 우선순위를 정했습니다.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일을 전무하리라. (4)
사도들은 기도와 말씀 전하는 것에 올인한다고 말하고,
사도들이 하던 일을 맡을 집사 일곱을 세웁니다.
집사들이 하는 일이 식탁 봉사의 일입니다.
그러나 식탁 봉사를 위한 봉사가 아니라,
기도하고 말씀 전파를 위해 식탁 봉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집사들도 말씀을 전하는 일에 참여하게 됩니다.
기도와 말씀 전함은 사도들만이 아니라,
초대교회의 최고 관심이었습니다.
집사들의 할 일이 무엇일까요?
기도하고 말씀전하는 일을 돕는 것입니다.
복음 증거의 극대화를 위해 필요한 일들을 하는 것입니다.
교회에 다양한 일들이 있지만,
그 중심은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 교회가 올인 할 것도 기도와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목사가 하는 일과 직분자들이 하는 일이 다르지 않습니다.
목회자들은 기도와 말씀 전함에 올인 해야 합니다.
직분자들의 섬김도 기도와 말씀 증거로 향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예루살렘 교회의 모습이었습니다.
기도와 말씀 전하는 일에 집중한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졌습니다.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말씀에 복종하였습니다. (7)
교회가 기도와 말씀에 올인 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