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예배를 드리기전 항상 걱정이 됩니다.
목원들을 만나는 설레임도 있지만 어떻게 목자로서 목원들이
은혜 받고 오고 싶어 하는 목장이 되게 할까...
잘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전날은 무엇을 해도 부담감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 감정은 무엇일까... ’ 자꾸 힘이 들어갑니다. 그 속에는
인정받고 싶어 하고 나로 인해 누군가 실족하지나 않을까.. 염려가 되어
신경이 쓰이는 아직도 초보 목자 티를 벗지 못하는 긴장이 짓누릅니다.
이런 저 이기에 시작 전, 불쌍히 여겨 달라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편안하게... 잘 망가지게... 잘 듣게... 때에 맞는 말을 조금만 하게....
저와 우리목원들의 마음을 성령께서 만져 달라고.... 엎드리게 됩니다.
오랫동안 말씀은 들었지만 목장은 처음이고 두 번째 참석한 어느 집사님의
카톡나눔을 통해 주님께서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들었노라고.. 응답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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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교회가..
목장 모임이....
힐링을 지나 구원에
이를것이 너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목장모임에서의 나눔은
죽어 있던 제 안의 세포들이 생명으로 살아나려
꿈틀 거리는 것 같았습니다.
전국에 세계 방방곡곡에
우리들교회가
목장이
허락 되기를 바라는 바램이
간절해 지는 오늘이었습니다.
허락하신 만남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의 시간들도 함께 하시며
도우실 것을 믿습니다.
모두모두 반갑고 감사합니다.~^^
늦은 밤이라 죄송하지만
내일이 오면 쑥스러워
이 감정을 삼키고 말 것 같아서요~^^...
안녕히들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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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고백하는 우리들교회와 눈물로 회개하고 ‘자기결단’과
‘변화’를 진정성 있게 나누는 목장공동체에 주님의 눈과 마음이
항상 있겠다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는 내가 이미 이 성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을
여기에 영원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에
있으리라" (대하 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