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720 (토) 대하7:1-22 응답하시는 하나님
(1절)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매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그 번제물과 제물들을 사르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 성전에 가득하니
(3절) 여호와께 감사하며 이르되 선하시도다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니라
@ 번제의 뜻은 죄 때문에 죽어야 하는 나를 대신하여 죽이고 각을 뜨고
불로 태워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다.
하나님 잊어 먹고 세상 우상에 갖다 바친 나의 돈을 사르신 사건을 생각해 본다.
제대 후 교회 다니면서 나의 기도에서 빠지지 않고 꾸준하게 드렸던 것은
‘나를 의의 길로 인도해 주십시오’ 라는 것이었다.
당시 ‘하나님의 의’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모를 때였다.^-^
오늘 본문을 보니, 공의의 하나님이 그 기도의 응답으로
내 힘으로는 못 사르는 불의의 재물을 하늘로부터 불을 내리셔서 사르신 것으로 생각이 된다.
그런데 이러한 하나님이 감사하며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심이라고 하신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으면 내가 하나님께 돌아오지 못하고
그 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감사하다.
egrave; 오늘 주신 하루에 감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