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로몬왕과 공유되는 부분이 거의 없습니다.
아버지가 믿음의 사람도 아니고, 제가 남자도 아니고, 또 저는 지도자가 아닙니다.
저는 외형적인 업적도 없고 솔로몬처럼 지혜가 있지도 아니하고 규례대로 행하지도 아니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솔로몬의 기도는 저 자신을 위한 기도를 생각나게 합니다.
"만일 제가 주께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닫히고 비가 내리지 않는 주의 벌을 받거든
성전을 향하여 빌며 주이 이름을 인정하고 저의 죄에서 떠나게 하시고(26)
메뚜기나 황충이 나거나 적국이 와서 성읍들을 에워싸거나 질병이 있거든(28)
제가 저의 마음에 재앙과 고통을 깨닫고 성전을 향하여 손을 펴고 기도와 간구를 하게 하시고(29)
저의 마음을 아시오니 저의 행위대로 갚아주시옵소서(30)
또한 제가 대적과 더불어 싸우고자하여 주께서 보내신 길로 나갈 때에
주께서 세우신 교회와 주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성전에서 주께 기도하게 하시고(34)
주앞에서 범죄하여 제가 대적에게 넘어지고 끌려간 후에는(36)
제가 범죄하고 패역을 행하여 악을 행하였음을 스스로 깨닫고 돌이켜 간구하게 하옵시고(37)
저를 사로잡아 간 적국의 땅에서 온 마음과 온 뜻으로 주께 돌아와서
주께서 세우신 교회와 주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성전에서 기도하게 하옵소서.(38)
주께 범죄한 나를 용서하여 주시어(39)
은혜를 베푸시고 저에게서 얼굴을 돌리지 마옵소서(42)
저에게 베푸신 은총을 기억하게 하옵소서(42)"
이 기도를 잊지 않고 기도한 대로 살려고 노력하며
또 기도한대로 살고 있지 않음을 매일 매일 깨닫는 은혜를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