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719(금) 역대하 6장 26-42 귀를 기울이소서
(26절) 주는 …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오니 그의 모든 행위대로 갚으시옵소서 주만 홀로 사람의 마음을 아심이니이다
(36절)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는 사람이 없사오니 …
회사에서의 나의 위치에 대해서 어제, 오늘 흐르던 내 마음을 생각해본다.
1) 내가 대접을 못 받고 있다고 생각하니 주위 사람들이 나에게 더 잘 해 주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즉 심리적으로 나를 대접해 달라는 것이다. (동정심 기대)
2) 나와 관계가 있는 동료들의 입장에서 한 번 생각해 보니, 내가 회사에서 잘 되었더라면 그들을 도울 수도 있는데 그러지 못하니 상대적으로 줄 이익을 못 주는 마이너스 동료일 수 있다^-^ 갑자기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런데, 우리들교회에서 배운 ‘오늘은 내 삶의 결론이다’ 라는 보다 냉정한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위의 1)이나 2)는 인간적인 순진한 생각인 것 같다. (영적으로 별로 도움 안 되고 하늘의 생각과 거리가 있는)
그러면서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것은
3) 나의 현재의 위치가 나의 질서 불순종의 죄에 대한 벌(공의)이기도 하거니와 동시에 내 믿음의 수준에서는 감당하지 못할 더 큰 죄의 환경으로부터의 보호(사랑)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100% 죄인인 나의 본질의 한 측면과 100% 옳으신 하나님의 주권
그리고 주신 오늘의 형편과 처지가 하나님의 나에 대한 공의와 사랑이 만나는 결론(하나님이 궁리궁리하셔서 주신 최고의 십자로-크로스)이라는 것을 생각해본다.
-> 오늘 주신 일 열심히 하겠습니다.
-> 나와 지체들의 마음의 소리와 영의 소리에귀 기울이도록 도와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