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받는 방법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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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9.14
9/14(금)
행5:27:42
우리는 이 일의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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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자의 삶은 기쁘고 행복합니다. 혹 능욕이 와도 기쁨입니다(5:41). 저는 최근 이런 기쁨을 맛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성령께서 증인이 되어주시기 때문입니다.
성령께서 순간순간 지혜주심으로 내뜻과 지혜는 쑥 들어가고 하나님의 뜻이 내안에서 나올 때 나도 놀랍니다.
물론 실수할 때도 있습니다. 실수할 때는 영락없이 하나님으로부터가 아니고 나로부터 나오는 인간적인 생각들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주관하시도록 맡기면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셔서 나를 하나님의 뜻가운대로 인도하시건만, 잠자코 있지 못하고 그러니깐 내뜻을 물리치지 못할 때 후회하는 일이 생깁니다.
그러나 내뜻을 버리는 그 순간 생각지도 않는 갑작스러운 일을 경험합니다. 내뜻을 버릴 때 이런 일들이 일어납니다. 무엇이든 내뜻대로 하려하지 않고 하나님를 믿고 하나님께 맡길 때 성령께서 갑작스러운 일들을 만드시는 것을 경험합니다.
오늘 말씀에서 또 진리를 깨닫습니다. 오,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 성령의 인도하심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에게 주어진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5:32).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이 부족하고 연약한 내게 증인되어주시려고 자기를 순종하는 자를 찾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할 때,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때 성령이 주어집니다. 때로 고통과 능욕이 와도 괴로와 미칠 지경이 와도 내 분을 삭이고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뜻을 알아 하나님을 순종할 때 오 성령이 주어집니다(5:32). 하나님, 알았나이다. 성령받는 방법을!
하오나...
능욕가운데서도 순간 잘 참기만 하면 이윽고 성령이 임하여 기쁨을 항상 누릴텐데 순간 분을 참지 못하여, 오 주의 영을 소멸시키고 맙니다. 성령 소멸하면 큰일 납니다. 주여, 비록 능욕이 와도 참고 또 참게 하시어 주시는 성령을 더욱 가득 충만히 받을 수 있도록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