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역대하 6:22-25)
주의 종들을 심판하소서.하나님은 너무 거룩하시어 죄가운데 거하실 수 없읍니다.
죄는 하나님과 우리를 단절 시킵니다.
드디어,엊그제 새로 견적을 넣은 신규거래선으로부터 발주서가 왔다.전혀 안면도 없는
더구나 담당하는 직원도 안면이 없는 거래선이다.직원도 누구를 통해 소개 받은 거래선이고
궂이 만나보지 않고도 거래가 성사되는듯 싶었다.
그러나,사태는 예상치 않은 곳에서 발생! 재고가 40여톤 있으나,현 재고는 현 기존 거래선에
발송될 물량이고,새로 40톤이 노르웨이에서 수입되려면,11월이나 되어야 부산항에 도착한다.
신규 거래선에게 8월에 공급하는 조건으로 견적을 준것이다..이것이 착오였다.직원은 난감해하였고
또한,나도 차기 도착시기를 신중하게 생각치 못한것이다.-노르웨이가 7,8월이 휴가기간임을 감안하지 못한 착오였다.
한동안,고민..첫째는 회사 신용상의 문제,신규거래처 발굴의 실패등으로 회사에 좋지 못한
선례가 남을 순간이다.
묵상끝에...결심..회사를 책임지고 있는 내가 직접 나서서 사과를 하고,대책을 논의하는것이
주님의 주신 응답.즉시 직원에게 뜻을 전하였다.직원도 납득이 되고,거래선에 내뜻을 전하고 기다리기로 하였다.신규 거래선과 만나는 자리가 마련되어 서로간의 오해를 풀게 되기를 기대하면서..
오랫동안,그릇된 길을 가다 지은 최가 많아서 나는 멀리 멀리 주님곁을 떠나 온것 같다.
하나 하나 가지치기로 벗어 버릴때,주님께 다시 가까이 다가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죄하나 하나가 오픈이 계기가 되어
주님께 다가갈 수 있는 문이 열리는 은혜를 간구하는 날이 되기를 원합니다.
(적용)
일때문에 잠시 미워했던 직원에게 나 혼자 먹던 리센 초코렛 나누어 먹고 서로 마음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