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6;12-25
내가 감히 말하자면 솔로몬이 기도를 이토록 멋있게 잘하는 지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하나님의 말씀하신대로 이루어 달라고, 용서해달라고, 돌아오게 해달라고 합니다.
이 이상 주님께 간구할 무엇이 더 있겠습니까?
어제 다윗의 품은 마음을 좋아하셨듯이 오늘도 온마음으로 주 앞에 행하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고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주님이심을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과거 나의 기도는 필요한 것을 주시는 분이고 일이 터졌을때 해결해주시는 분으로서만 간구하였습니다.
학생때는 지혜, 지식, 건강이 기도의 주제였고, 결혼전에는 기도한 기억조차 없으며, 결혼후에는 자식과 재물을 위해서 기도 했었습니다. 지은 죄가 많아서인지 이따금씩 나도 모르게 눈물의 회개 기도를 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 사는 것이 내가 삼가야할 행위이고, 다윗처럼 말씀대로 살지 못함을 빌며 간절하게 기도해야 왕의 자녀로 살 것입니다. 오늘은 온통 회개의 기도 내용입니다.
어제 3가지 이상 회개하겠다고 했는데 2개만 생각이 났습니다. 수많은 죄를 범하면서도 기억하지 못하는 자입니다. 그동안 생각나는 죄만 회개했지 나의 죄를 찾아보지 못했습니다. 다행히도 예배후 어느 집사님과 저녁 먹는중에 깨우쳐주어서 회개 할 수 있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내가 짓는 죄가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회개를 들으시고 들으사 사하여 주실 것입니다.
생각대로 세상을 살다가 패할 지라도 주의 이름을 기억하며 와야할 사건이고 있어야될 일이라고 인정하고, 주께로 돌아와 주께 빌며 간구하면, 주께서 들으시고 그 죄를 사하시고, 하나님의 주신 땅으로 돌아와 살게 해달라는 솔로몬의 기도가 내가 해야할 기도입니다.
나의 행위를 삼가고 돌아와 고백하고 돌이키면 구원이라는 비밀의 말씀처럼 들립니다.
주님.
회개하는 기도가 성전 짓는 일 같습니다.
끊이지 않는 죄가 있을 지라도
지치지 않고 쉬지 않고
빌며 돌이키는 자 되기 원합니다.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Jesus Name Amen
적용>날마다 3가지 이상의 죄를 찾아내 회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