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65279;#65279;(13) 무릎을 끓고 하늘을 향하여 손을 펴고
날마다 이렇게 기도는 하지만 생활에서는 되었다함이 없습니다. 순간적으로 무너져버립니다.
우리는 2년반전에 재혼한 부부입니다.
양쪽 자녀들은 다 성인이라 부담이 안되는데
저에게는 5개월된 아기를 12년전에 입양한 중1아들이 있습니다.
어제 수요예배 잘드리고 오면서 그 아들의 스마트 폰 문제로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서로 오고가는 말투가 심상치 않아 마음이 너무 안좋았습니다.
남편이 나와 아들 사이를 너무 힘들어 합니다.
하나님 제마음을 만져 주셔서 남편을 헤아릴수 있는 지혜를 주세요.
- 다 될대로 되라지. 뭐, 다치워버려. 끝내지 뭐-
이런 극한 생각까지 하는 내모습에 정말 내 믿음이 종이 한장 차이라는 것을 실감한 밤이었습니다.
전적으로 붙잡아 주셔서 우리들교회로 옮기게 하신것도 주님의 강권적인 인도함이었듯이 아버지 하나님! 제 믿음도 강권적으로 붙잡아주셔서 악한 생각을 그만 할 수 있도록 도우소서.
(19) 그러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돌아보시며 주의 종이 주앞에서 부르짖는 것과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오늘 저에게 주신 말씀들이 오직 주님앞에 기도와 간구를 할수있는 권세를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웬 은혜인지요.
창세전부터 택하셔서 이렇게 저를 끌고 가시는 아버지 하나님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적용: 내일 목장모임 식사 메뉴를 기도로 간구하며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