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내 아버지 다윗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더니
8.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으니
이 마음이 네게 있는 것이 좋도다
9. 그러나 너는 그 성전을 건축하지 못할 것이요
네 허리에서 나올 네 아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라 하시더니
10.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루셨도다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내 아버지 다윗을 대신하여 일어나
이스라엘 왕위에 앉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고
다윗이 성전을 건축하려고 하였으나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성전을
봉헌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다윗의 아들인
솔로몬으로 하여금 성전을 건축하도록 하셨습니다
다윗의 아들 솔로몬에게 성전을 봉헌하는 복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삶을 살았던 다윗의 자손들에게 복을 주십니다
믿고 순종하는 사람들의 자손이 천대까지 복을 받도록 해 주시기 원하십니다
어느 누구든지 나보다 자식이 더 잘 되기를 바랄 것입니다
세상에서 아무리 이름을 날리고 성공하였다 하더라도
자식이 무능하고 패륜아처럼 살아간다면 그 사람의 농사는 잘 지었다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지도자의 삶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내가 맡고 있을 때는 부흥하였지만 차기 지도자가 망하게 된다면
성공한 지도자라고 말하기 곤란할 것입니다
다윗처럼 성공한 인생이라면 자신의 뒤를 이을 솔로몬으로 하여금
성전을 지을 모든 것들을 준비해 주는 지도가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교회가 내가 다니는 세대로 끝이 나 버린다면 주님 앞에서 실패한
믿음 생활을 한 것이 될 것입니다
자녀들을 세워 나가고 청년들에게 믿음을 더해 주어서 믿음 생활을
잘 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다윗은 아들 솔로몬이 어리고 연약하기 때문에 성전을 지어서
봉헌 할 능력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자신의 세대에서 성전을 봉헌해 드리려고 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자신의 능력으로 성전을 짓기 원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전을 짓기 원하십니다
내 능력으로 성전을 짓는다면 금방 무너지는 성전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손으로 지은 성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기 때문입니다
연약한 솔로몬을 통하여서 성전을 세우게 하시고 지혜를 주시고
성전을 봉헌 하도록 하셨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10.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루셨도다
하나님께서는 내 안에 성령이 거하시도록 해 주셔서
내 안에 성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내 힘으로 내 손으로 짓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의 피값으로 지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세워진 성전이기에 거룩합니다
나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자녀들에게 흘러나가고
이웃에게 흘러 나가므로 새로운 성전들을 세워 나가시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에 감사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