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먹구름 가득한 내 성전
말씀: 역대하 5:2~14
솔로몬은 성전을 다 짓고 여호와의 언약궤를 성전으로 옮기기 위해 규례대로 말씀대로 최선을 다합니다.(2~13절) 언약궤를 옮긴 후 여호와의 전에 구름이 가득해집니다.(13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하나님의 전에 가득함이었더라. 합니다.(14절)
3주 동안 목자님께서 해외 출장을 가셔서 제가 3주 연속 말씀 요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목장이 끝나고 새롭게 시작되는 시기라 더욱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 나름대로 말씀으로 인도받고 성령 충만함을 받고자 평소보다 더 깊이 큐티말씀을 묵상하고 용감하게도 매일 교회 홈피에 큐티나눔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내 몸의 성전에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 찰 줄 알았는데 오히려 먹구름만 가득차고 있습니다. 아내의 이야기를 자주 올렸더니 아내가 분을 내고 직장에서는 이 더운 날씨에 사무실 온도가 32도를 넘어도 에어컨은 안 켜주고 한동안 잠잠하다가 나이 어린 선배들이 말도 안 되는 지적질을 또다시 시작합니다. 이렇게 한꺼번에 힘든 환경이 찾아오니 성령충만이 아니라 우울충만함으로 밤마다 잠을 뒤척이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순교는 혈기 안 부리는 것이라 하는데 이러한 환경 속에서 터질 것 같은 혈기를 억누르느라 너무나 힘겹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적 위기 속에서 사단이 틈을 타서 더욱 공격해 오는 것 같습니다.
적용) 우울 충만할 때에 더욱 여호와를 찬송하며 감사하고 소리를 높여 여호와를 찬송하겠습니다.(1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