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5;2-14
세상의 아무리 멋잇고 화려한 성전일지라도 하나님께서 임재하지 않으시면 성전이 아닌 건물로 끝나버릴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임해야 진정한 성전이라 할 것입니다.
아브라함 때부터 예비하신 모리아 산에 다윗의 번제와 화목제를 거쳐 솔로몬 때에 언약궤을 모시어 진정한 성전이 이루어 집니다.
언약궤의 여정이 나의 수십년 신앙여정과도 견줄만 하겠습니다. 진작에 하나님의 택자로 하나님의 감동과 은혜로 인침 받았음을 알면서도 세상의 유혹에 넘어져 말씀을 잃어버렸고 내자리가 아닌것 같은데도 세상의 부귀영화 명예 우상이 좋아서 눌러 앉아 세속의 가치관으로 탐하며 즐겼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위해 수십년을 참고 기다리시는 동안 나는 빼앗기고 빠지며 이기기위해 방황하며 헤매는 삶을 살다가 5년전부터 돌아와 나의 성전을 재건하기 시작했습니다.
들려지는 말씀과 읽혀지는 말씀으로 나를 다시 쌓기 시작했고 가치관도 변하고 오직 말씀과 기도가 귀한 줄 알아 이제야 언약궤가 정착되어가는 것같기도 합니다. 나에게 준비된 모리아 산이 우리들교회가 아닌가 합니다. 아직 내가 온전하지 못하여 나의 모난 부분들(교만 이혼 자식 욕심 자랑 자존심)이 궤에서 나오려하지만, 그것은 말씀 안에서 내가 낮아져야 할 이유가 됩니다. 그것 때문에 쫓아내지 않으시고 주님안에 있게 하실 것입니다.
나에게 행하셨던 하나님의 많은 역사와 감동과 기적들은 점차 잊혀질 것이고, 정금같이 남을 것은 내가 적용하며 살았던 말씀뿐일 것입니다. 결국 모두 사라질 것인데 남게 되는 말씀을 기억하며 사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때에는 먼저 믿은 자가 아니고 직분이 아니고 나를 잘 씻어 스스로 고백하여 회개하는 자부터 부르시고 주님을 뵙는 자가 될 것같습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나를 회개하고 여호와를 찬송하고 감사하는 자가 되어 주님의 선하심과 자비하심이 영원히 함께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성전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
돌아온 자로 삼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을 듣고 보는자 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모난 부분을 보고 낮아지며
스스로 정결한 자 되기를 원합니다. 도우시옵소서. Jesus Name Amen
적용>밤시간을 아끼기위해 오늘 밤에 TV를 켜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