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의 시체를 치우겠습니다...!!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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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9.12
결국은 거룩을 상실한 마음이~~<행>4;32~5;11
#65378;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뜻이 되어~~#65379;
성령 충만을 받은 공동체는 은혜의 말씀을 나누며 기도하는 가운데
사랑과 선행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십자가를 함께 지는 공동체로 변화되고 바뀌었습니다.
사심이 없는 공동체요
형제의 필요를 나의 필요로 아는 철저한 공동체 의식으로
소유의 문제는 생명보다 이차적임을 아는 공동체의 모습으로
그리고 진정 자발적인 십시일반의 모습을 지닌 공동체의 모습 속에서
#65378;거룩#65379;을 향한 공동체의 모습을 발견하고 소망 중에 바라보았습니다.
건강하고 사랑이 충만한 공동체의 모습을 소망하며 바라보았습니다.
그런데...그 다음 장으로 이어지는
아나니와와 삽비라의 사건을 대하면서...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를 묵상하게 합니다.
왜???왜 이렇게 되었을까를 안타까운 마음으로 묵상해 보았습니다.
그랬습니다.
부흥을 멈추게 하는 요인이 바로 거룩을 상실한 마음에 있다는 것을...
또 그리고
마음에 거룩을 상실하면 이와 같은 죄를 짓게 된다는 사실을 떠올립니다.
그렇습니다.
결국은 거룩을 상실한 마음이 문제였습니다.
내 마음에 욕심이 앞장을 서니...
진정성이 없어지고 신실함이 출장을 가버렸습니다.
제가 지나간 시간 저 뒤편에 있었던 한 때...
물질에 대한 소욕으로 그만 십일조를 도둑질하고는 시험에 들었었던 때도
오늘 본문에서 아나니와와 삽비라의 행실도
모두 #65378;거룩#65379;을 상실한 마음이 문제였었던 것을 깨닫습니다.
#65378;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사람에게 거짓말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65379;
생각이 바뀐 마음이 죄가 아니라 하나님께 거짓을 행한 것이 죄라고
오늘 본문은 말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여 #65378;거룩#65379;을 상실한 채로
죄를 짓고도
죄가 죄인지를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께 거짓을 행한 것이 죄라는 것입니다.
물질의 이득이 우상이 되어 죄를 짓게 된 것이 문제요
분별력과 구별함을 지니지 못함으로 #65378;거룩#65379;을 상실한 것이 죄의 문제라고
오늘 본문은 이 사건을 통해 지적하고 있습니다.
#65378;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 하니라...#65379;
많은 젊은이들 중에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젊은이들이 있었습니다.
나이로 따지는 그런 젊음이 아니라
성령 충만한 가운데...
첫사랑의 체험이 있고
구령의 열정을 지니고 십자가를 메고 있는 그런 젊은이들을 보았습니다.
깨어 있는 젊음들이요
정화의 역할을 감당하는 젊음들이요
물리적이고 나이로 따지는 젊음들이 아니고
예수 심장으로 참 생명을 간직한 그런 젊음들이었습니다.
그들이 죄로 죽은 #65378;시신#65379;을 들고 나아가 장사지냈습니다.
그렇습니다.
거룩의 심장...참 생명의 심장이 있어야
나로부터 죄로 죽은 시신을 분리할 수가 있었습니다.
나이든 나는 구경꾼이었는데...
이제 어떻게 하지...저 시신을 어찌 누가 치워야 하지...하며
전전긍긍..우물쭈물하며 서있는 동안에
죄로 물들어 #65378;죽은 시신#65379;을 나로부터 분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았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내가 바로 시신을 치우지 못하고는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연약한 그런 나이든 방관자였을지도 모릅니다.
잔소리만 하고
누군가에게 지시하고 감독하는 그런 나이만 들어버린 그런 자였을 것입니다.
그 모습 또한 #65378;거룩#65379;을 상실한 모습일 것입니다.
성령 충만을 소망하면서도 거룩의 모습은 없는...
부흥을 열망하면서도 거룩성을 상실하여 기도하지 않는...
qt를 하면서도 #65378;거룩#65379;의 결여로 내 죄를 보지 못하는...
qt를 하고 말씀의 찔림으로 은혜를 받고서도
#65378;거룩#65379;의 회복을 위해 회개하지 못하는...
회개를 하고서도 돌이키지 못해 삶의 변화가 없는...
이 모든 모습들이 바로 시신이요
이 시신의 모습은
#65378;거룩#65379;을 상실한 자의 삶의 모습에서 나오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참 생명이 살아 열정으로 꿈틀대는 그런 젊은이이고 싶습니다.
나이든 젊은이!!
주님!! 나 스스로 젊은이가 되어 나를 시신으로부터 분리하고
내 손수 죄의 시신을 메고 나아가 장사지내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나이든 젊은이로 살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엎드려 골방에서 기도할 때 성령의 불로 나를 태워주소서
내 안에 거룩을 회복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기도하기를 소망합니다.
성령 충만으로 내 안에 #65378;거룩#65379;을 회복하게 하소서
내 안에서부터,
내 심령 깊은 곳에서부터 부흥을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거룩한 부흥이!! #65378;아멘#65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