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지성소
작성자명 [김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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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7.16
대하5:2
2005년도에 선종한 교황 요한 바오로2세의 성인
추대식이 올 12월 중에 계획되어 있는 모양입니다.
가톨릭에서는 성인의 반열에 들어가려면
두 차례이상의 기적을 인정받아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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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모르겠지만 아마도 마태복음12:28, 혹은 누가11:20의
사도는 이적을 행해야한다는 말에 근거한 것 같습니다.
하여튼 2011년 코스타리카 여인을 고친일과
파킨슨병에 걸린 프랑스 수녀 마리 시퐁피에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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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게 한 공로를 인정받았나 봅디다.
신 사도운동이나 오순절 계통의 신학이 이 부분에서
비슷한 입장을 취하는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에는
근거 제시가 많이 빈약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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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 만들기는 제 단골 시청각교재이었습니다.
지점토를 이용해 성막 안에 있는 집기들을 모두 만들고
텐트까지 쳐보았는데 성전 만들기는 작업양이 너무 많아서
아직까지 모형을 만들어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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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되면 꼭 한 번 만들어 볼 작정입니다.
성전 건물이 완성되자 솔로몬은 언약궤를 지성소에 정성들여
안치하였습니다. 가스펠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할 때
성소(The Holy place)의 휘장을 찢어야 만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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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이 지성소(The Most Holy place)입니다.
지성소 그룹의 날개 아래 언약궤를 안치하는 순간, 하나님의
영광이 구름으로 나타나 성전에 가득하였습니다.(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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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궤 이동(2-6)
a.이스라엘 백성 소집:2-3
b.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메고 옮김:4-5
c.기념 제사:6
언약궤를 지성소에 안치함(7-10)
a.언약궤가 지성소 그룹 아래 놓임:7-9
b.두 돌판:10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함(11-14)
a.제사장과 레위인의 찬송:11-13a
b.구름이 가득함:13b-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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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궤가 안치되자 레위 인들이 모든 악기를 동원하여
그의 자비하심과 선하심이 영원할 것을 찬양하였습니다.
언약궤가 없는 성전은 빈껍데기입니다.
궤안에 든 두 돌 판에는 하나님의 통치 원리와 이스라엘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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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이 새겨져 있습니다.
성전이 여호와의 임재와 안전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언약에 대한 충성과 순종 여부가 여호와의 임재를 결정지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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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통치하시는 주님.
온 백성들의 찬양가운데 다시 오신 언약궤를 찬양합니다.
언약궤가 중심에 안치되었을 때 참 찬양과 임마누엘의 기쁨이 있는
것을 고백하오니 다시는 실로에서처럼 내가 범죄 하여서
말씀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님 도와주옵소서.
2013.7.16.t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