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6절
또 물두멍 열개를 만들어 다섯개는 오른쪽에 두고 다섯개는 왼쪽에 두어 씻게하되 번죄에
속한 물건을 거기서 씻게 하였으며 그 바다는 제사장 들이 씻기 위한 것이었더라
제목 ; 우리들 목욕탕
질문 ; 매일같이 하나님께 씻기고자 하는것은 ?
처음에 신앙 생활을 하면서 절실함도 애통함도 그리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냥 때 되면 교회
가고 저를 전도 한 친구가 하자고 하면 되는줄 알고 거기에 호흡을 맞춰 신앙생활 하다가
혼자 신앙의 길을 걸에갈때 많은 외로움과 사람들에 대한 정에 대해서 많이 그리웠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정작 친하거나 마음을 얘기할 친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새벽제단
이나 철야예배 에서 기도하는 시간은 저에겐 더없이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세상에서 못한 얘기 그리고 아쉽고 부족한 것들을 하나님께 아뢰고 나면 마음이 가벼웠습니다
그러면서도 더러운 세상의 습관을 끊어 버리지 못해서 새벽제단 이나 철야예배 시간에 그런
문제들을 가지고 기도할때면 다른사람이 들을까봐 소근소근 기도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의 죄를 씻기 위하고 정결한 모습으로 더 나가기 위해서 선한목적 으로
드려#51220;었던 예배는 시간이 지난 지금 생각하면 사람을 의식하고 드려졌었던 예배임이 깨달아
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렇게도 끊기 원했던 담배와 음란행위는 끊을수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하나님앞에 예배란 명목으로 매주 나갔지만 번죄할 물건이 제자신 이었음에도
하나님과 사람앞에 정직하지 못하여서 예배와 죄가 함께 거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오늘 말씀에 번죄할 물건을 거기서 씻게 하신다고 합니다
어제 2013년 하반기 목장의 막을 열었습니다 우리들 교회에 와서 죄를 고백하게 되고
또한 섬김이 무엇 인가를 조금씩 알아갑니다
날마다 묵상하는 큐티를 통해서 매일같이 수박 겉할기식 큐티라도 하게 하심에 날마다
감사합니다 이번 하반기도 공동체에서 여전한 방식의 예배를 드리며 죄와 싸워 이기는
하반기가 되기를 소원 해 봅니다 그리고 세상것으로 더럽혀진 나를 교회와 목장에서
씻기 원합니다
적용 ; 날마다 말씀 묵상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기도 ; 주님 도저히 회생불가능 일줄 알았던 저를 우리들 공동체로 불러 주시고 감추고
싸매려고만 했던 상처를 환히 드러내어 보이니 교회와 목장에서 상처에 약을 발라 줍니다
비록 그 약이 쓰고 입에 달지 않고 당장 몸에 기운을 주지 못할지라도 계속되는 처방으로
깨끗이 씻김받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