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함께 기도하고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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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9.11
자신이 처한 상황을 함께 나누고,
들어줄 수 있는 공동체가 있는 것은 축복입니다.
어려움을 나누어도 비참해 지지 않고,
승리를 나누어도 함께 기뻐해 주는 공동체가
성령 충만한 공동체입니다.
잡혔던 베드로와 요한이 돌아와서
제사장들과 장로들이
회유하고 위협한 것을 나누었습니다.
이 일로 예루살렘 공동체는 더욱 한 마음으로 나아갑니다.
다윗의 예언처럼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하였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 (25-26)
종교지도자들의 위협 속에서
만유를 지으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은 이시오 (24)
천지를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종교 지도자들이 이 땅을 다스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궁극적으로 하나님께서 다스리심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승리하실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헤롯과 빌라도와 유대인들,
함께 할 수 없는 자들이 하나 되어
예수님을 대적하였습니다. (27)
그러나 이들의 대적을 통해
오히려 하나님의 뜻인 구원사역을 (28)
이루신 하나님을 고백합니다.
초대교회 시대에도, 지금 이 시대에도
열방이 분노하며 함께 힘을 모아
예수님과 그리스도인들을 대적합니다.
그러나 그것 상황들을 통해
오히려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대적하는 자들을 치료하실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담대히 말씀을 전할 능력,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며,
표적과 기사가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29-30)
그래서 저들의 마음과 생각을 치료하고,
저들의 아픔을 치료하는 기사와 표적을 행하도록 기도합니다.
저들을 대적으로가 아니라,
감싸고 치료할 사람으로 보고 있습니다.
같은 체험과 확신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31)
함께 하는 것은 축복입니다.
함께 나아가는 공동체는 능력입니다.
함께 하나님께 나아가는 하루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