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지 않더라도
저는 업무상 야전에서 일하는 특성이 많아서 자주 이동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기동성이 있어야 하기때문에 차량을 많이 이용합니다.
몇일 전 급한 마음에 인적이 드문 삼거리 교통신호를 무시하고 눈치보며 지나쳤는데
멀리서 저 같은 사람들만 노리고 실적을 올리는 경찰을 발견했습니다.
얼마나 얍밉던지...
뭐 그래도 어찌 합니까! 싼것으로 벌점 없는 것으로 끊어 달라고 사정하여 3만원 짜리 딱지를 받았습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했는데...
이번 주 사울도 지켜야할 규례를 지키지 않고 변명만 하던이 왕권이 오래 가지 못함을 경고 받았었는데...
솔로몬도 여호와의 성전을 위하여 정성을 다하여 규례대로 짓기를 마쳤다(5:1)고 하는데...
저는 3분 먼저 가려고 지켜야 할 선을 넘어 이리저리 30분을 늦게 하게 되었습니다.
죄는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는 것이라고 했는데~
질러가고 먼저 가려다 결국 정도를 벗어난 옳지 않은 길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적용은 더디 가더라도 규례를 지키며 가도록 삶의 모든 교통 시스템을 바꾸는 적용을 하겠습니다.
큐티 할 시간이 없다는 핑개를 대지 않고 목장 식구들을 위하여
큐티느낌을 짧게라도~
완벽하지 않더라도~
매일 올리는 적용을 하겠습니다.
이런 것들이 모아져 '여호와의 전을 위하여'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