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가슴출렁이는 한마음이 못됩니다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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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9.11
9/11
행4:23-31
그들이 듣고 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이르되 대주재여...(4:24)
오늘 아침 말씀을 묵상하는데 내 눈이 기도에 꽃혔습니다. 성경일독세미나를 마치고 아침마다 센타에 함께 모여 묵상하며 기도하자고 한명이 모이든 두명이 모여든 기도하자고 하여 며칠째 기도하고 있습니다. 민족과 열방을 위해 그리고 한국교회와 세계에 흩어진 한인디아스포라와 한인교회 그리고 그곳에서 선교하는 선교사들 그리고 한베문화교류센타를 위해 이렇게 말씀보며 기도합니다. 작심삼일되지 않게 하소서.
창세전부터 하나님이 계획하셨던 것-예수의 부활이후 오순절에 성령의 강림으로 교회공동체가 생겨나게 한 그 배경에는 무엇보다도 기도가 있었습니다. 마가다락방에 모인 120명은 기도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신약교회공동체의 시작은 기도로 시작되었습니다.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듯한 성령 역사가 임했습니다. 모두다 성령으로 충만한 세례를 받았습니다.
오늘 본문말씀에도 사도들이 모여 기도했습니다(4:24). 기도했을 때 성령충만함이 임하였습니다(4:31). 오순절 마가다락방에서도 기도할 때(1:14) 성령이 임하였고(2:1) 오늘말씀에서도 그러합니다. 기도했을 때(4:24) 성령충만함이 임했습니다(4:31).
그런데 기도하되 한마음(일심)으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1:14;4:24) 한마음은 너무 중차대합니다. 아니 한마음은 복음입니다.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데 놀라운 복음입니다. 한 마음은 자기를 비울 때 자신을 잊어버릴 때 심지어 자기 생명을 드리고자 할 때 생기는 마음입니다. 한마음은 자기소욕을 버릴 때에 생기는 마음입니다. 한 마음은 오직의 마음입니다. 애로라지 일편단심의 마음입니다. 하나 만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 만을 사랑하는 마음이 한마음입니다.
한마음은 하나님으로부터 비롯하였습니다. 영원가운데서 성부가 성자만을 오직 사랑하는 마음 그래서 성자도 오직 성부 한분만을 사랑하는 마음, 이 영원 무궁하신 한 마음으로 시간가운데서도 우리를 사랑하시되 자기 생명같이 바치면서까지 변함없는 한 사랑의 한 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성자 예수의 인류를 위한 사랑은 한마디로 한마음의 표현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한 사랑의 한 마음을 나타내신 것의 다름아닙니다
오, 무엇보다도 한 마음으로 기도하려면 우선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한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처럼 한마음으로, 일심으로, 오 일대심으로, 오 큰 한 마음으로 사랑하셨다는 것을 알알히 깨달아질 때 한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습니다. 오, 아직 종의 하나님을 향한 한마음이 머리로는 잘 이해가 되는데 안타깝게도 아직은 가슴출렁이는 한마음이 못됩니다. 이 종이 하나님을 향한 한마음이 더욱 가득 되게 하여 주소서. 우리 모두가 이와같이 하나님의 한마음이 우리의 한 마음이 된다면 우리모두가 그러하다면 참으로 땅이 진동하고 세상이 진동하여 온 세상을 온 민족을 온 열방을 하나님의 영으로 덮고도 남을 것이건만 이 한 마음보다는 쪼깔난 마음, 좁쌀같은 이기적인 마음때문에 오, 하나님의 나라가 욕을 먹나이다.
주여, 이 종부터 하나님의 한마음을 배워 이 종부터 오직 한마음으로 기도하여 당신의 영으로 말씀을 전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하소서(4:31).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