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4:7 또 규례대로…
대하4:11 …후람이 솔로몬 왕을 위하여 하나님의 성전에서 할 일을 마쳤으니
대하45:1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을 위하여 만드는 모든 일을 마친지라…
기술자 후람도, 왕 솔로몬도 성전 건축을 위해 자기 일을 마쳤습니다. 주님의 일을 함에 있어서 작은 일, 큰 일이 없고 직분의 높고 낮음도 없는 것 같습니다. 각자 맡은 일의 성격과 분량은 달라도 자신의 위치에서 그 사명 잘 감당할 때 성전이 완성됨을 보여주십니다. 공동체에서 맡은 일을 하면서 가끔은 지칠 때도 있고 게으른 생각이 들 때도 있는데, 정신차리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성전의 각종 기구들이 많은 사람들의 수고로 만들어졌는데 모두 규례대로 만들어졌음을 봅니다. 은금으로 아무리 좋은 것을 하나님께 드려도 하나님이 정하신 규례대로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규례대로 한다는 것은 결국 순종한다는 것… 사울의 제사가 순종 없는 제사였음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제사보다 순종이 낫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내가 순종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았습니다. 나에게 하나님의 규례는 말씀인데, 요즘 말씀을 들으면서 제일 안 되는 부분… 기도 쉬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이것이 요즘 제일 안 됩니다. 나 자신에 대한 묵상과 기도는 하면서도, 지체를 위한 중보기도가 특히 되지 않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부득이하게 할 수 없었다는 변명이 많습니다. 변명하지 않고 규례대로, 말씀대로 잘 순종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지체를 잘 중보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새로 만든 주간기도표를 잘 지키겠습니다.
시간과 장소에 관계 없이 할 수 있는 읊조리는 기도를 적극 활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