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할 수 없는 것 (16절)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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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9.10
부인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부정합니다.
그 사실이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사도들이 전하는 내용은 사실입니다.
그 증거가 명백하게 있습니다.
예루살렘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회에 모인 관원들과 장로들,
서기관들과 대제사장은 그 사실을 부인하고 싶습니다.
예수의 부활 사건은 불편한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종교지도자들은 베드로와 요한이 학문없는 보통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조리있게 설득하고, 또 위협하면 물러설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기탄없이 말함을 보고 놀랐습니다.
보고 들은 것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사실은 힘이 있습니다.
아무리 정교한 이론도 사실을 이기지 못합니다.
예루살렘 종교지도자들은 힘으로 사도들을 가두었습니다.
사도들에게 다시는 이런 말을 하지 말라고 위협하면서 풀어주었습니다.
위협도 사실을 바꾸지는 못합니다.
사실을 부인하려던 종교지도자들은 오히려 조롱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19)
부인할 수 없는 것을 부인하면 이런 수모를 당합니다.
사실은 능력입니다.
꾸민 말은 매끄러울지 모르지만 능력이 없습니다.
사도들은 종교지도자들보다 배우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사도들의 말이 더 능력이 있었습니다.
보고 들은 사실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주님을 만난 사람은 새롭게 됩니다.
40여세 까지 앉은뱅이로 살았던 사람이 (22)
주님의 이름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시간이 지나도 사실입니다.
사도시대의 사실은 지금도 사실입니다.
주님을 만난 사람은 지금도 새로운 삶이 열립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서 하시는 주님의 일입니다.
여러 가지 외부적 내부적 요인으로
사실을 부인해서는 안됩니다.
오늘 사실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시간이 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