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조 목사님께서 힘내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행 4장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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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9.10
18. 그들을 불러 경고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19.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2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예수를 전하다가 잡히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이 땅에는 선교사들이 많은 곳에 파송되어서 선교하다가 잡히기도 하고
어려움을 당하기도 합니다
이번에 샘물 분당 교회의 선교를 보면서 마치 사도행전 4장을 보는것 같습니다
많은 교회가 외국에 선교를 한답시고 돈만 보내는 선교를 하는데
분당샘물교회는 실질적으로 많은 곳에 단기 선교를 보내기도 하고
심지어는 목사님의 아들도 단기선교를 외국에 보내어 놓고 안심이 되지 않아서
기도했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박은조 목사님께서도 외국에 있는 선교지를 많이 다니신다고 하였습니다
베드로 일행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능력을 전하러 다니다가 붙잡히게 됩니다
이번에 탈레반들이 인질을 석방해 주는 조건 가운데도 예수의 이름을 전파하지 말아야
된다는 조건을 넣었다고 합니다
선교에 위축이 되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물에 빠져 죽어가고 있는 불쌍한 영혼들을 보고도
그냥 둘 수는 없을 것입니다
더욱 더 체계적인 선교와 봉사를 하기 위해 기도하여야 할 것이라 생각을 하게 됩니다
대제사장의 집에 잡혀서도 복음을 전하는 베드로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귀한 말씀을 성령이 충만하여 전하고 있습니다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중에 구원을 받을만한
다른 이름을 어떻게 말하지 않을 수가 있냐고 반문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요사이 분당샘물교회를 두고서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좀 황당한 마음이 들게 됩니다
박은조 목사님과 분당 샘물 교회를 마치 죄인인양 몰아 세우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세상사람들이야 그럴수가 있다지만 교회들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서 심판을 받을 때를 생각하여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열심을 내다가 어려움을 당한 것이 잘 못된 일이라면
무엇이 잘 한 일인지 의문이 오게 됩니다
선교의 방법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만
제일 좋은 방법은 위험한 곳에는 가지 않는 방법일 것입니다
그렇치만 주님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어라 라는 말씀에는
공산주의 나라와 모든 위험하기도 하며 어려운 지역을 통털어서 말씀하시는
것일 것입니다
선교를 하다보면 잘 못 된 판단도 할 때가 있습니다 실패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배후에는 사단이 그렇게 만드는 것이라는 것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저는 한국 교회와 전세계 교회가 분당 샘물교회를 본받기를 기도해 봅니다
직접 나가서 선교하지 않고는 많은 이론을 만들어 낼 수가 있습니다
좋은 구상도 생각이 나게 될 것입니다
그렇치만 실제 선교를 나가보면 이해가 된다는 것입니다
박은조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어느 목사님도 하기 힘든 사역을 감당하시는 목사님의 뒤에는 하나님께서
도와 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이번 일들을 통해서 오히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들이 무엇인지를
더욱 세상에 알리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성경에서 복음을 전하면서 핍박을 당하지 않았던 경우는 없음을 보게 됩니다
저희 교회에서 금요일 오후에 전도지를 상가에 돌리는데도 핍박과 거절하는 사람과
조소어린 눈으로 바라보는 일들을 당하게 됩니다
고구마 전도왕 김기동 목사님처럼 스님에게 다가가서 예수님을 믿느냐는 질문을 던지고
예수 믿으면 너무 좋습니다라고 말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절에 가서라도 예수 외에는 구원이 없다라는 주장이 얼무버려 지지 않기를
소원해 봅니다
스님을 사랑하고 불신자들을 사랑하기에 하는 말이 예수의 이름밖에는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방법을 따지다 보면 아무것도 못할 것 같습니다
베드로 처럼 내가 보고 들은 행복의 근원이시며 찬국 열쇠인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다가 순교하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