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대하 2:1~18>
40대초반인 여동생이 있습니다. 똑순이같은 여동생은 10년이 넘도록 아기가 없어 이혼 했습니다.
이혼한 후 어느날 결혼할 사람이라고 나에게 한 남자를 소개하였습니다.
나이가 8살차이가 나는 총각이었습니다. 천주교신자입니다.
중요한 것은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이 건축되어야 하는데....(대하 2:1>
여동생을 좋아하고 결혼하자고 떼를 쓰는 연하의 남자가 부모에게 '여동생이 이혼한 것과 나이를 속여 남자의 어머니에게 결혼승낙을 받았습니다.'
차라리 이런 말을 듣지 않았으면 좋으련만.........<갈등충만>
여동생 남자친구에게 말했습니다."이건 안 된다. 절대 속여서 결혼하면 안된다." 야곱의 이야기와
더불어 우리는 결혼하기 전에 착한 거짓말이든 나쁜 거짓말이든 위장 결혼을 하는데
결국 서로가 오픈하지 않고, 좋은 것만 보이고, 좋은 말만 해서 감정이 우선하여 결혼을 한 후
성격차이, 여러가지 문제가 노출되어 치고 박고 싸우고, 바람피고, 결국 이혼하는 사람들
이야기로 설득하였으나
나에게 오는 답변은 "형님....걱정하지 마세요. 결혼 한후 어머니에게 들켜도 제가 알고 있어서
괜찮습니다." 하며 고집을 부리니 어찌 합니까?
결혼은
솔로몬이 성전건축하기 전
(1) 지혜와 총명을 구하고, (2) 작정하여 결심하고(대하2:1)
(3) 계획을 세우고, (4) 먼저 나의 형편과 내가 성전을 건축하는 이유와 목적을 다 오픈하여
(대하 2:3~6) 협력자를 통해 성전 건축할 준비하였습니다.
여동생과 남자친구가 위장 결혼을 하려고 하듯
결혼하는 것은 성전건축과 같은데....서로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때문에 결혼하려고 하는
나의 모습, 결혼은 가정을 이루는 것인데 가정은 곧 성전인데......
나는 성전을 건축하기 위해 지혜도 구하지 않았고, 전혀 준비도 없이 서로가 서로를 속이며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는 이혼이었고, 불륜이었습니다.
오직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거룩이 목적이 되어 가정 성전을 건축하여야 하는데
내 감정과 내 마음대로 준비도 없이 가정 성전을 건축하여 무너져 버렸습니다.
이제 가정 성전을 건축하려는 예비 부부와 여동생에게 위장 결혼은 하지 말라고 외치는
중보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적용하기 : 여동생의 재혼문제를 목장에서 오픈하고, 처방을 받아 협력자로 여호와의 이름을
위한 성전을 건축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