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1~18
개" 판치던 초복
뭐하냐~~~ 모이자~~?
특히" 복날이면 습관적으로 친구들은 불러냅니다.
예전에 해오던 어르신들이나 선배님들의 행동을 금새
따라합니다.
잘나가던 시절(?)은 동네 모임이 한달이면 7개씩
만들어졌습니다.
사연(?)있는 날이면 구실삼아 모여서 술을 곁들인
잡기판이 벌어집니다.
힘든 일을 하는 친구들은 복날이면, 여지없이 서로 먼저
모이기를 원하곤 했습니다.
남자들은 세상에서 가장 쉽게 친해지는 방법과 스트레스를
날리는 방법이 술과 잡기, 스포츠(?)입니다.
장소가 정해지면 삼삼오오 모여들고, 준비없이 바로 작업에
들어가며, 밤이 깊어지면 손님이 주인이 되고, 주인은 퇴근을
시키고 계속 잡기판은 날 새는 줄 모르고 이어집니다.
먹고 마시며 일주일을 꼬박 하기도 합니다.
이런 일들이 지속적으로 반복이되고, 이긴 사람은 없고 결국은
모두 지게되며, 서로만 의심하고 불손하게 되니 세상적 연합이
얼마나 어리석은일인지 알지만, 얼마가지 못하고 다시 모이는
일들이 이어집니다.
말씀을 보면서 사연(?)만 있으면 쉽게 결단하고, 그 결단이
세월을 소비하는 일이었기에, 되돌리기에는 너무도 힘들고,
사람들마저 잃어버리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같이 놀고 마시던 동역자(?)들이 주위에 많다보니,
가정이 무너지고, 온갖 아픔만 남게됨을 알게됩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바라시는지를 알고, 선한일에
쓰임 받고 우선순위를 잘 알아서, 내 인생이 하나님께서
건설하시는 겸손한 일에, 성실히 참여하고 나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지금 진행중인 적용의 성전을 담대히 이루어 가도록.
아내의 쓴소리에 대응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