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억 성전]
이제 내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여 구별하여 드리고 주 앞에서 향 재료를 사르며 항상 떡을 차려 놓으며 안식일과 초하루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절기에 아침 저녁으로 번제를 드리려 하오니 이는 이스라엘의 영원한 규례니이다._(개역개정) 역대하 2:4
[묵상]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1, 4, 12절) 시작한 성전건축은 7년간 15만 3천 6백명(2절)이 동원되고 막대한 물자들이 동원되어 건축되었는데 오늘날의 본당 격에 해당하는 메인 건물의 규모가 길이 29미터에 너비 9미터였다는 사실이 개인적으로 좀 의아하게 여겨진다.
29미터면 100미터 달리기를 스퍼트하여 속도가 한참 붙을 시점에서 끝나버리는 거리이다.
9미터면 우리 집 아파트 너비 쯤 될까?
물론 포크레인도 없던 시절에 일일히 사람 손으로 터를 잡고 돌을 깍아야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입된 인원과 기간, 물자가 언밸런스 처럼 보인다.
그러므로 추측컨데 철저하게 질質로 승부한 것이지 양量이 아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지은 것이지 솔로몬의 영광을 위하여 지은 것이 아니었다.
오늘 날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라는 슬로건은 동일하지만 '영적인 질'보다 '규모적인 양'을 좇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실은 사람의 영광을 위해 짓고 있는 것은 아닌지.
어느 지역엔 교육관이다 별관이다 하여 특정교회의 타운이 형성되고,
대형교회의 숨막히게 웅장한 외형과 내부의 화려함으로 소속된 성도들의 마음에 뿌듯한 대리만족을 준다.
교회가 건물이라는 포장지에 신경 쓰며 단상을 무대화하고 음향을 최고로 업그레이드하면서, 건물과 성도 머릿 수로 성공한 목회자의 명함삼는 이면엔 연평균 약 100개의 교회가 경매에 넘어가고 무리한 건축으로 인해 은행빛에 신음하는 교회가 속출하고 있다. (CBSTV. 2012-6-14일)
뭔가 심각하게 변질되고 있다.
성전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예배하는 장소여야 하며 건물의 외형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성도의 마음에 세워가는 성전의 질에 더욱 집중해야 할 것이다.
건물된 성전이 상가 건물이면 어떻고 학교 강당이면 어떠랴,
성전된 성도의 마음이 3000억이면 족하리.
[기도]
주님! 성전된 제마음을 최고의 것으로 가꾸길 원합니다.
주님 거하시는 성결하고 아름다운 건물되게 하소서.
빛나는 교회되게 하소서.
[오늘-하루]
-오늘도 말씀으로 풍성한 아름 다운 마음의 성전!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찬양과 감사로 빛나는 하루!!
***************
Now I am about to build a temple for the Name of the LORD my God and to dedicate it to him for burning fragrant incense before him, for setting out the consecrated bread regularly, and for making burnt offerings every morning and evening and on Sabbaths and New Moons and at the appointed feasts of the LORD our God. This is a lasting ordinance for Israel. #29616;在我要#20026;耶和#21326;我 神的名建造殿宇,分#21035;#20026;#22307;#29486;#32473;他,在他面前焚#28903;芬芳的香,#32463;常#25670;上#38472;#35774;#39292;,每日早#26202;、安息日、初一,以及耶和#21326;我#20204;的 神所定的#33410;日,都#29486;上燔祭;#36825;是以色列人永#36828;的定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