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리 은항아리
작성자명 [김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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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7.13
대하2:1
엊그제 수술한 막내가 밝은 표정으로 근무 교대를 해줘서
매상 40을 찍어놓고 목장 모임에 조인했습니다.
제가 전국구다 보니 삼천리금수강산 중에 제 나와바리
아닌 곳이 어디에 있겠습니까만 오늘 모이는 남양주시 오남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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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30대를 꼬박 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 이상 다니던
기도원이 있는 곳입니다. 예장 통합 측 교단이었던 성석교회는
성경공부에 극성이던 청년들 때문에 장로님들이 늘 불안해
하셨는데 우리들은 10년을 넘게 자치회를 운영하며 성경묵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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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을 올렸던 것 같습니다. 새로 모인 6-2/1 가정이 목자부터
부 목자 까지 대부분 젊은 피로 개편되어서 저까지 청년이
된 기분입니다. 솔로몬이 성전과 궁궐을 건축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땅에는 성전을 건축하는데 필요한 튼실한 목재가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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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공사를 감당할 기술자들도 없었습니다.
솔로몬은 자원과 기술자를 동원하고자 구체적인 계획을 세웁니다.
과거 부친 다윗을 사랑한 두로 왕 히람에게 사절을 보내 필요한
자재와 기술진들을 용병으로 불러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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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편 이스라엘 사람들을 레바논에 보내어 재료를 구해오게 했고
이들은 백향목 벌목을 하는 자와 짐꾼과 석재를 준비하는 석수와
이들을 감독하는 감독관들이었습니다.
솔로몬의 성전 건축 실행을 묵상하면서 5년 동안 멈춰진 성전공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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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해야 할 것 같은 비전이 생겨났습니다.
성도 한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성전을 이루는 소중한 자재임을
기억하고 온전하게 지어져 가기 위해 구체적인 방안을 기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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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결심(1)
인력 동원(2)
후람에게 보내는 솔로몬의 편지(3-10)
a.다윗과 두로 사이의 우호적 관계:3
b.성전건축의 목적:4-6
c.기술자의 목재 요청:7-10
솔로몬에게 보내는 후람의 답장(11-16)
a.인사말:11-12
b.기술자와 목재를 보내기로 약속:13-16
c.인력 조직: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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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은 히람에게 기술자를 제공해줄 것을 요청합니다.
아무리 자재가 좋아도 기술자가 없다면 성전을 건축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돌과 나무를 정교하게 다듬는 일에는 수준 높은 기술이 필요합니다.
히람은 재주 있고 총명한 사람을 보내어 동과 나무를 정교하게 다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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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장식을 하도록 지원해주었습니다.
모든 일은 은사와 재능에 따라 행해야 하는데 선한 뜻과 열심만으로
뛰어들었다가 결국 주먹구구식으로 끝나버렸던 상흔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내 인생의 건축, 영혼의 건축에 합당한 준비자로 지혜로운 건축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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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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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하늘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나이다.
다윗의 왕국을 견고히 세워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대로 솔로몬의
통치권을 확고히 세워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주님, 내게도 그 약속을 지켜주옵소서.
바라기는 하나님의 지혜와 도우심으로 우리들의 성전이 잘 지어져
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013.7.13sat.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