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7절
그날 밤에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나타나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주랴
너는 구하라 하시니
제목 ; 이중인생 !!!
질문 ; 육으로 쓰기 위해 구하는 소원은 ?
초신자 시절에 교회를 다니면서 단순히 교회는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의 공동체 일뿐
정말로 하나님께서 계셔서 이땅의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간구하는 소원들을 이루어 주실것
이라고는 생각하지도 않았고 또한 그후로도 내마음 속에 여러가지 기도제목을 가지고 주님앞에
기도하면서 막무가내 식으로 목적을 이루기 위한 기도만을 했습니다 그중에
첫번째 기도 제목이 가족의 구원 이었고 두번째 기도제목이 배우자를 위한 기도 제목
이었습니다 오직 기도제목 만을 가지고 기도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영혼구원에 관련해서는
저희 가족의 구원을 이루어 주셨지만 저의 배우자에 대한 기도에는 응답을 해주시지
않으셨습니다
세상속에서 살면서 교회를 주일마다 습관적으로 다녔습니다 그러면서 교회와 세상에서의
삶을 달리하며 이중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 앞에도 거짓되고 죄인된 망언과 행실을
일삼으면서 교회만 나가면 되는줄 알고 붙어만 있었고 그러기에 은혜라는 것을 뜨겁게 받아
보지 못하고 살았었습니다
직업에 대한 확신이 바로서지 않아서 여러가지 직업을 전전 긍긍 하였었지만 개인적으로
집안의 얼마되지도 않는 재산이지만 인생공부를 비싼값에 치루고 나니 이젠 나이도 먹고
쥐뿔도 없는 겉모습만 요란한 자가 되어 직장에서 하루 연명하듯이 살아가는 자의 모습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면서 나의 불순종의 모습이 하나님과의 관계만 벌려놓은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모든것이 내가 우둔하고 미련하여서 인생의 젊고 좋은시기와 때를 하나님 밖에서 살다가
하나님의 메세지를 아주 세게 받고 돌아와 보니 내게 남아 있는것은 세상속에서 만들어진
혈기와 고집과 세상 습관 들 뿐이었습니다
그 고집 중에 하나가 기도하지 않는 고집입니다
지금이 더욱더 절실하고 애타게 기도해야 할때임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기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무엇을 주랴 하심에 지혜를 구하는 솔로몬과 같이 비록
시간적으로 다른 세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솔로몬에게 임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내게도 임하게
하기 위해 내자신을 날마다 하나님 앞에 내려놓기 원합니다
그리고 매일같이 하나님께 내 삶 속에서 산 제사를 드리는 삶이 되기를 소원 해 봅니다
적용 ; 영적으로 깨어 영의 소원을 사모 하겠습니다
기도 ; 주님 한번 주님께 매 맞고 나니 주님앞에 무엇을 구해야 하는지 모르는 삶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이제 조금 알것 같습니다
인생의 주관자 되신 하나님께서 내게 무엇을 줄까 ? 할때 , 이전에는 육의것을 구하였는데
이제는 영의 것을 사모하는 인생이 되길 원합니다 그래서 영의 소원과 육의 축복까지도
함께받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