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오늘 한달에 한번 모이는 전 금융인들 모임이다.꼭 12시전에 만나 1시에는 꼭 헤어진다.
종 특이하다.몇십년을 그렇게 하고 있어,시간 변동이 없고 또 없을것이다.
한쪽에서 웬지 시끄럽게 언성이 높아진다.식당안도 시끄러운데..이런 소리가
내귀에 들어온다.
"그만하면 되었지 않은가?"3년후면 7학년인데,이정도 살아 왔으면 복 받은것 아닌가?이말이다.
귀가 번쩍 뜨인다.내가 아직 욕심을 내고 있는 것이 찔려왔다. 아직도 기도제목에 내 욕심이 들어
있고,감사하는 마음이 항상 부족함을 기도하면서 느껴왔지 않았는가?
사무실 들어와 아침에 못한 큐티인을 읽어보니,또 한번 찔린다.
주님..주님..나의 기도 내용 저변에는 온통 나를 위한 기도..그러니 말씀이 잘 안들리고 들어 주시지
않는것 아닌가?
이제부터 내 욕심을 내리고,주위에게 나누는 지혜를
구하는 기도를 드려야겠다.하나님의 자녀는 자신의 필요을 구하기에 앞서 구원과 하나님의
의를 먼져 구하니,
회개와 감사의 기도를 드려야겠다.
(적용)나를 여기까지 오게한 부모님,우리들 공동체 지체 모두에게 감사하는 기도드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