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65279;<대하 1:10>
"주는 이제 내게 지혜와 지식을 주사 이 백성앞에서 출입하게 하옵소서, 주의 백성을 누가 능히
재판하리이까'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떠나 있어 하나님이 부르셨습니다.
부르신 부부는 착한 것이 의가 되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믿음으로 주일성수도 하지 않는 가정입니다. 예루살렘 밖에 있었습니다. 여집사님은 모태신앙이고, 남편은 불신집안으로 부인때문에 교회에 억지로 다녔습니다.
백성의 구원을 위해 시간을 쪼개서 시간을 <대하 1:6>번제로, 옮기는 발걸음을 번제로 드리며
내 가진 작은 것 하나를 희생으로 번제드려 한 가정을 우리들교회로 인도하였습니다.
여집사님은
"사실 제가 가장 힘든 것은 아들의 자녀고난이 아닙니다. 남편이 심근경색으로 수술했는데 인생을 포기하다시피하고, 남편이 가장 저를 힘들게 합니다. 자식들만 아니면 벌써 정리했을겁니다."
"집사님, 그래서 우리들교회에서 양육받고 부부목장에 참석하시면 조금씩 문제를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들교회는 수 많은 사람들이 치유받고 가정이 바로 세워졌습니다."
"근데, 선생님....왜? 우리들교회는 교단에 속해 있지 않아요? 요즘 하도 이단이 많아서.....#65279; "
"우리들교회는 독립교회로 '한국독립교회 및 선교단체 연합회'소속입니다. 현 시대는
독립목회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저는 이단을 연구하였던 사람으로 이단은 신천지, 등등..."
답변을 하면서도 나는 화가 났습니다.
"뭐야? 날 못 믿는거야? 내가 이단을 분별 못하는 사람을 보는거야?"
순간 내 속에는 화가 났습니다. 날 오해하는 것과 날 못 믿는것 같아 화가 났습니다.
내 목에 힘이 들어갔고 내 답변도 길어졌고, 마치 변명대는 듯 열을 올리며 설명을 하였습니다.
여집사님은 내가 강한 어조로 말하니 눈치를 보면서
"아니요, 이왕 교회를 다니려면 좀 궁금한거 알아보려고요. 첫날 목사님 말씀도 좋고, 분위기는
넘 좋더라구요...."
미안한지 말을 이렇게 하고 "왜? 교파, 교단이 없어요?" 질문에 대한 대화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대화를 끝내고, 순간 김양재목사님이 체휼되었습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 여자목사님이라는 것 때문에, 보수주의, 교단을 따지는 구습된 고정관념
때문에...
나 같은 성도가 한 영혼을 인도하는데도 이런 말을 듣고 답변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오늘 말씀으로 위로와 회개를 합니다.
<대하 1:10> 먼저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니 백성을 인도하라고 주셨는데 저는 사람의 지식으로
답변을 화를 속에 품고 목에 핏대를 세우며 날 믿어주지 않는다고 열을 올렸습니다.
말씀의 지혜를 구하고, 말씀의 지식으로 말하지 못하였습니다.
가슴을 치며 회개하였습니다.
백성을 구원하고, 백성을 이끄는 것을 내 열심과 성품으로 하려 하였던 내 죄를 회개하였습니다.
"주여, 내가 아직도 죽지 않았습니다. 내 안에 내가 있습니다. 내 지혜와 내 열심이 있었습니다.
온전히 주의 말씀이 지혜가 되고, 하나님이 지식이 되어 지혜와 지식으로 하나님이 맡겨주신 백성을 재판하고 인도하게 하옵소서."
<적용하기 : 오늘 다시 방문하여 말씀의 지혜로 어제의 질문을 다시 설명하여 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