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1:6~여호와 앞 곧 회막 앞에 있는 놋 제단에 솔로몬이 이르러 그 위에 천마리 희생으로 번제를
드렸더라
1:11~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이르시되 이런 마음이 네게 있어서 부나 재물이나 영광이나 원수의
생명 멸하기를 구하지 아니하며 장수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내가 네게 다스리게 한 내
백성을 재판하기 위하여 지혜와 지식을 구하였나니
솔로몬은 여호와하나님께 백성을 재판하기 위하여 오직 지혜와 지식을 달라고 천마리 희생으로 번제를 드림에
여호와는 지혜와 지식을 주고 보너스로 부와 재물과 영광도 주십니다. 음악을 30살에 그만두고 영업을 시작했는데
물건을 판매하기 위해서 잔머리를 굴리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잔머리의 뜻은 ‘잔꾀’를 속되게 이르는 말이라고
합니다. 하루 영업을 시작하며 기도를 할 때 예전에는 오늘 물건 살 만한 사람 만나게 해 달라고 했는데 요즘은
인내를 달라고 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고객에게는 진실 되지 못하게 물건을 팔며 복음은 전하지 못하지만,
수요일과 토요일, 주일은 예배 때문이라며 거래약속을 안 합니다.
오늘 말씀중에 솔로몬이 이르러 그 위에 천마리 희생으로 번제를 드렸더라에 마음이 찔립니다. 희생으로 번제를
못 드렸기에 세상 잔머리로 많은 재물을 허비했습니다. 구입 안해도 될 새 차를 모델 바뀔 때 마다 구입하고, 또
시들면 판매 한 것과, 대출규제가 약한 지방아파트를 7개나 구입하여 팔았으니 등록세, 취득세 나간 것만 엄청
납니다. 그나마 우리들교회와서 목장처방으로 판매되어 수 백만원의 이자가 안 나가게 된 것은 건설경기 불황의
기적입니다. 결정적인 것은 외도녀들에게 재물을 날린 것 또한 만만치 않았습니다. 이 모든 것이 믿는 자로서
모든 일에 희생으로 번제를 드리지 못하고 시작했던 어리석음이었음을 회개합니다.
매 분기 마다 천만원이 넘는 국세를 연체료를 물며 늦게 냈었는데 올해는 연체료를 안 내는 상황이 됐습니다.
매 주 드리는 목장예배가 일천 번제가 되려면 대략 20년은 드려야하니 15년은 더 목장예배를 드려야겠습니다.
회막 앞에 있는 놋 제단에 예배만 드리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 천마리 희생에 번제를 드리는 신앙여정이 되길
원합니다. 복음의 빚진 제가 목장에서 힘든 지체들을 공의롭게 재판하기 위해서 이제는 잔머리 굴리는 인생이
아니라 날마다 말씀묵상으로 여호와의 지혜와 지식을 구하길 원합니다. 내일은 하반기 첫 목장예배입니다. 저의
힘든 삶의 언제나 함께 하신 주님의 허락하신 은혜를 기억하며 더 깊은 회개와 감사로 예배드리길 원합니다.
적용: 내일 목장예배 참석을 위해 오늘도 전화심방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