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하게 되는 날 (19절)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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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9.08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19)
유쾌하게 되는 날을 누구나 원합니다.
그날에 나면서 앉은뱅이였던 사람이 유쾌하게 되었습니다.
일생동안 짓눌려 살면서 고통을 당하며
절망하고 낙심했던 날들을 보내고
새로운 날, 유쾌한 날을 맞이했습니다.
유쾌하다는 숨을 돌리다. 마음이 시원하다 는 뜻입니다.
어려움에서 숨을 돌리는 것,
마음의 눌림과 답답함이 물러가고 시원케 되는 것입니다.
미문에서 구걸하던 사람이 그날 가졌던 시원한 마음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은 기적을 보고 솔로몬 행각으로 모였습니다.
이들은 미문의 걸인과 같이 유쾌하게 되는 날 갖기를 원했습니다.
자신들의 어두움에서 벗어나 새 날 갖기를 소망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몰려들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알던지 모르던지 간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죽인 사람들입니다. (14-15)
베드로는 이들에게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고 했습니다.(19)
예수의 이름을 믿으므로 이 사람이 성하게 되었습니다. (16)
이것이 유쾌하게 되는 날에 도달하는 방법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으나,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심으로 사망을 이기고 유쾌하게 하는 날을 만드셨습니다.
우리 죽을 몸이 예수님처럼 영광스럽게 부활하는 날이 유쾌함을 갖는 날입니다.
유쾌함에 들어가기 위해 두 개의 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회개와 믿음의 문입니다.
그럴 때 유쾌하게 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입니다.
꽉 막힌 것이 열리는 날,
답답한 마음이 시원케 되는 날,
닫힌 것을 푸시는 때가 유쾌하게 되는 날입니다.
그 증거가 미문에 있던 앉은뱅이 걸인입니다.
그의 인생이 180도 달라졌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의 입술이 축복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주의 은혜로 우리의 마음이 시원케 되는 날이 되기 바랍니다.
축복의 입술이 되어 주님의 유쾌함을 전하는 통로가 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