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0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엡5장25)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찌니 이 비밀이 크도다"(엡5장31절)
아내에 대한 사랑 아야기만 나오면 저는 쥐구멍 찾기가 바쁨니다 , 어제는 아내를 안아주면서 여보 미안해 내가 당신을 사랑해야 하는데 남의 아내를 사랑해서 당신을 힘들게 해서...아내의 말 ' 그렇게 사랑했어?? 아니 그게 아니고... 지나고 보니 사랑이 아니라 다 욕정이었더라구요! 여보 미안해요 ...
지난 번 목장에서 나눔 할때 목자님의 질문 '부목자님은 어떻게 그렇게 여자들에게 인기를 얻었어요?? 저의 답 ' 예~ 저는 여자를 사귈때 한 여자만 보고 양다리를 하지 않습니다. 돈을 잘 씀니다'라는 나눔을 했다가 아내의 속을 발깍 뒤집어 놓아서 아내를 위로 하느라고 목장을 다음날 저녁 8시 연장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정말 저는 생각이 없는 인간인지 빰을 한번 더 맞아야 정신을 차릴려나 봅니다.
적용- 오늘 하루 아내의 어떤 말과 행동에도 고개를 숙이겠습니다.
2013/07/11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엡6:10)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엡615)
어제 새벽4시 방화사거리에서 만난 대리기사와 집으로 오기 위해 첫 버스를 타고 같이 왔습니다. 그분의 집은 구리 저의 집은 암사동,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처음에는 제가 대리운전을 한지 며칠 안되었다고 하니까 여러가지 훈수를 하며 안됐다는 듯이 처다보았는데... 제가 교회에 다니시냐고 질문을 하고 나서 부터는 전세가 역전이 되었습니다.
저의 간증을 조금 하고 나니까 자기의 20년 넘게 신앙생활을 해온 이야기, 청년때는 뜨겁게 신앙생활을 했었는데 결혼 후 부터는 믿음이 정지가 된 듯하고 요즘 교회생활이 너무 힘이 든다는 이런 저런 이야기 우리목사님에게 상담을 받아보고 싶다는이야기 등등을 했습니다. 목사님 말씀 '우리 인생은 밑둥이 잘린 나무와같다'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 되어서는 불행해 진다 거룩이 되어야 한다' 저도 거품인생을 살고 10년을 새벽까지 거의매일 술 먹다가 이제 하나님의 은혜로 돌이켜 나머지 거품을 빼고 새출발 하기 위해 훈련받으러 대리운전하러 나왔다고 했더니, 거품빼는데는 대리운전이 최고라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에 대한 이야기를 하길래, 저의 축복은. 제가 하나님 앞에서 바로서서, 저의 자녀들이 제가 지금 죽어도 말씀과 믿음 안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평생을 살다가 또 그 믿음의 대가 이어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분의 말' 믿음의 대화가 되는 분이 없었는데 정말 대화가 되는 분을 만났다고 지금껏 당신같은 사람은 처음 만났다고 하길래 우리교회에는 수백명의 목자님이 있는데 하나님의 은혜가 목사님으로 목자님으로 목원으로까지 장마철 강같이 흘러 넘치는 교회라고, 주일예배는 다니는 교회에서 섬기시고 힘드시면 수요예배에 오셔서 말씀들으시고 먼저 살아나서 또 교회에 가서 섬기시라고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서로 연락처를 주고 받고 자주 카톡하기로 했습니다.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다니니 밤을 새웠는데도 지치지 않습니다.
적용- 대리운전 하다가 만나는 사람에게 꾸준히 복음을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