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6:11>
아침부터 '오늘은 무슨 옷을 입고 가야하나?'
오늘은 00중학교 선생님을 만나야 하기 때문에 오늘 입을 옷을 고민하였습니다.
우리들교회로 인도한 학생의 학교상담을 위해 가야 하기 때문에 더 신경이 쓰였습니다.
앞전 큐티나눔에 올린 학생의 상담을 부모님대신하여 상담을 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는 너무 착해 어디든 나서지 못하는 착한 아빠이고, 엄마는 두려워합니다.
자녀고난으로 구원의 때를 주셨기에 때에 그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내가 세상사람에게 보여지는 옷에 왜? 신경을 썼는지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엡6:19>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엡6:15>
오직 구원을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평안의 복음이 준비하는 것으로 신을 신고
학교에 방문하여야 함에도 먼저 인간된 생각이 앞서서 그만 사람에 보이는 것
겉옷을 잘 입어 사람에게 보이려고 한 나를 꾸짖고 가르쳐주셨습니다.
오늘 말씀이 없었다면 사람에게 보이는 옷을 고민하고 입고, 사람의 입술을 가지고
학교에 가서 선생님과 인간의 자랑을 하며, 내 자랑하고 잘난 척하다가 구원은
사라지고 세상의 권세만 누리다가 돌아왔을 것입니다.
말씀으로 깨지고 부숴진 내 생각과 행동은 즉시 복음팔찌를 가장 먼저 차고,
"하나님, 오늘도 내 입술을 지키시사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고, 상담할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오직 저를 구원의 통로로 사용하사 구원하옵소서."
기도하고 난 후 말씀을 다시 암송하며,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학교로 향합니다.
<적용하기 : 세상 자랑과 내 자랑을 구원앞에서 하지 않겠습니다. 말씀만 자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