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싸움]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_(개역개정) 에베소서 6:10-12
[묵상]
어렸을 때의 투명인간 놀이는 망또를 쓴 아이로부터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놀이였다.
보이지만 안 보인다고 가정하니 보고도 못 본 채 맞는 시늉을 해줘야 하는 놀이다.
그러다가 적절한 시점에서 합의 하에 투시할 수 있는 안경을 #50043;다고 치면 그 때 부터 상황은 역전되고 복수는 시작된다.
놀이야 그렇지만 실제 상황은 절대 장난이 아니다.
우리의 씨름(싸움)이 눈에 보이는 육체(혈과 육)에 국한 된 것이라면 이단 옆차기가 통하겠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악한 영들에 대한 것이기에 내 육신으로는 백전백패일 뿐이다. (12절)
신앙생활 초기에 이 싸움의 실체를 알았을 때 등골이 오싹할 만큼 충격적이었다.
모든 것이 싸움의 대상을 모른 체 마구잡이로 당해 온 문제였다.
악한 것들이 제한없이 내 몸을 짓누르고 올라타고 겁탈했고 온갖 분비물을 발라댔다.
생각 속에 마치 내 생각인 양 주입하여 사망의 골짜기로 질질 끌고 다녔다.
내 이성은 어렵사리 내면의 지옥을 감추고 있었지만 폭발이 잠재된 활화산이었다.
진정한 싸움은 악한 영들과의 싸움이다.
이 놈들은 힘과 권위를 갖고 있다.(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
사악 그 자체이며 교활의 신이다. (가장의 천재)
영의 싸움은 육으로 맞설 일이 아니라 영으로 맞서야 한다.
하나님의 전신갑주(하나님의 무기로 완전무장)를 입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이다.
이것 만이 악한 날에 원수에 대항하여 싸워 이기고 전쟁이 끝난 후에도 굳게 서 있는 방법이다. (13절)
하나님의 전신갑주(14-17절) :
@진리_의허리띠로 매고
@의_의호심경(흉배)를 붙이고
@평안_의복음 전달의 신을 신고
@믿음_의방패를 가지고(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막아냄)
@구원_의 투구
@말씀_즉, 성령의 검
다섯가지의 방어장비와 한가지의 공격용 무기(성령의 검)으로 영적인 완전무장을 해야 이길 수 있는 싸움이다.
그런 후 두가지를 더 언급한다.
첫째, 이 싸움을 위해 항상 성령 안에서 깨어 기도해야 한다. (18절)
기도는 전신갑주에 흐르는 윤활유다.
둘째, 말씀을 품고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전해야 한다. (19절)
말씀과 복음선포는 전신갑주에 흐르는 에너지다.
도대체 제대로 싸우고 있는 건가?
[기도]
주님! 수세에 몰린 싸움에 전신갑주를 고쳐입고 성령의 검을 벼리며 말씀과 기도로 힘을 얻길 원합니다.
주님이 이미 승리하신 싸움에 멋진 승전보를 울리며 노획물을 취하는 삶되게 하소서.
[오늘-하루]
-오늘도 성령의 칼 아래 추풍낙엽된 악한 것들의 시체를 밟고!
-전신갑주에 말씀으로 기름치고 기도로 힘을 불어넣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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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ly, be strong in the Lord and in his mighty power. Put on the full armor of God so that you can take your stand against the devil's schemes. For our struggle is not against flesh and blood, but against the rulers, against the authorities, against the powers of this dark world and against the spiritual forces of evil in the heavenly realms.
穿戴 神所#36176;的#20891;#35013;最后,#20320;#20204;要#38752;主的大能大力,在他里面#21018;强。要穿戴 神所#36176;的全副#20891;#35013;,使#20320;#20204;能抵#25377;魔鬼的#35809;#35745;。因#20026;我#20204;的#20105;#25112;,#23545;抗的不是有血有肉的人,而是#25191;政的、掌#26435;的、管#36758;#36825;黑暗世界的和天上的邪#28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