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남편이신 여러분, 그리스도께서교회를 사랑하셔서
교회를 위하여자기를 내주신 것같이, 아내를 사랑하십시오.
26.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하신 것은, 교회를 물로 씻고,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여서,
거룩하게 하시려는것이며,
27. 티나, 주름이나, 또 그와 같은 것들이 없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교회를 자기 앞에
내세우시려는것이며, 교회를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아내를 내 몸같이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또한 아내를 사랑 하는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자라고 하십니다.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는 남편과 아내의 관계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아내를 사랑하지 않으면서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없으며
남편에게 순종하지 않으면서 하나님께는 순종하고 있다는 것은
잘못된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평소에 남편이나 부인이 자기 배우자에게 대하는 모습을 보게 되면
그 사람의 믿음의 정도를 어느정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믿음이 있다고 하는 부인이 남편을 우습게 여기며
남편에게 순종하지 않으면서 살아가고 있다면 잘못된 믿음의 길을
가고 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믿음이 있다는 남자가 아내를 마치 종처럼 대하면서 살아가고 있으며
아내를 무시하고 귀찮게 굴면서 살아가고 있다면
그믿음은 온전한 믿음이 아닙니다
주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남편에게 순종하고 존경하며 살아가고 있는 부인은 믿음의 부인이며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과 같이
아내를 사랑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믿음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남편에게 순종하며 살아가려고 하는 아내는 대단한 믿음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세상에서 제일 힘든 일 중의 하나가 남편에게 순종하는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게으르고 능력도 별로 없고 자존심만 강하고
아내보다 지혜도 없으면서 큰 소리나 질러대는 대부분의 남자인데
그런 남편에게 순종하다가는 집구석을 다 말아 먹어 버릴 것 같은
불안감이 밀려오기 때문일 것입니다
남편도 아내를 자기 몸처럼 사랑하는 것이 쉽지가 않을 것입니다
매일 바가지나 긁고 말대꾸나 하는 아내를 사랑한다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남편이 어리석기 때문에 순종하지 않는 부인은
눈에 안보이는 하나님께는 더 더욱 순종하기가 힘들 것입니다
바가지를 긁고 잔소리를 해 되기는 하지만 현재 나에게 주신 아내를
사랑하지 않으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남편과 아내의 관계는 그리스도와 교회와의 관계와 같다는 것을
말씀해 주십니다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가 순종과 사랑의 관계인 것을 알고
깨달은 사람만이
남편과 아내가 순종과 사랑의 관계를 가지고 살아갈 수가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을 주셔서 눈에 보이는 남편과 아내의 관계가
그리스도와 교회와 같은 거룩한 관계라는 것을 깨닫도록 해주시고
남편과 아내가 서로 순종하며 사랑하며 살도록 은혜 베풀어 주셨음에
감사를 드리는 귀한 아침입니다